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0(537)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순정식당
피아체
4.0(835)
#현대물 #미인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순정공 #집착공 #도망수 #비굴수 #영악수 #귀염수 #평범수 #넷카마수 “……그럼 만약인데.” 이건 정말 만약이야. 진짜 만약에 말이야. “규, 규리가 말이야. 만약 남자라면 말이야. 헤어지자고 해도 임신을 시킬 수 없는 남자라면.” “…….” “널 속인 거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야?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염기민은 당연하다는 얼굴로 대답했다. “……그래도 좋아하겠지.” 확고한 답이었다. *** 근
소장 3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노르이실
4.2(681)
#일공일수 #미남공 #뱀파이어공 #연상공 #연륜공 #다정공 #보살공 #부자공 #떡대수 #미남수 #늑대인간수 #사고뭉치수 #연하수 #발랄수 #강아지수 #말안듣는수 #공이너무좋은수 #조교보다는조련 #으르렁 #세상에나쁜늑대인간은없다 #공집안살림거덜물 #우당탕탕알콩달콩 “말썽이 아니라 사냥이라고!” 늑대인간 란도는 어려서부터 무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혼자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 마을의 인간들로부터 숲에 사는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