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7(34)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어색어색열매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7(38)
삼자 트레이드 결과, 야구팀 청우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유격수 한웅재. 청우의 운영팀 매니저 지수는 이전 팀에서 팀원들과 불화가 있었다는 웅재가 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실제로 만난 한웅재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함의 화신이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은 삼가시죠.” “소지? 무슨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해?” 그런 한웅재의 지나친 무식함과 솔직함에 때문에 투닥거리던 두 사람이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아웃팅을 당한 지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가우디움
BLYNUE 블리뉴
총 20화완결
4.9(145)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16화완결
4.7(3,67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낭만넙치
4.5(82)
#당신근처의중고거래 #얼굴이완벽하공 #구매자공 #비밀있공 #얼굴에홀렸수 #판매자수 #코딩천재수 “연수 씨라서 이러는 거라면, 믿어 주시겠습니까.” 200만 원이 넘는 자전거를 애인 선물로 준비했던 연수는 어느 날 애인에게서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는다. 홧김에 자전거 중고 거래 판매글을 올린 연수는 어떤 구매자와 직거래 약속을 잡는 데 성공한다. 약속 당일, 연수를 찾아온 구매자는 너무나도 연수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었는데…. “저랑 저녁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gimmgim
MANZ’
총 6권완결
4.7(539)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7,800원
야생꽃
비욘드
4.1(1,257)
열성 오메가 김하진은 극우성 알파인 학교 선배 차수혁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7년 동안 짝사랑해 왔다. 수혁의 유학 소식을 들은 하진은 질질 끌어온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친구 경호의 도움을 받아서 수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수혁에게는 과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오메가를 처리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런데 신경을 썼어야 했나? 가까스로 하룻밤을 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빈트후크
총 5권완결
4.3(793)
※본 작품에는 성인과 고등학생(3학년, 실제 나이는 20세)과의 관계, 작품 초반부에 약물 및 성관계에 관련된 범죄 행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완전기억능력있수 #전국1등수 #존댓말수 #수한정자상하공 #첫사랑이공 #수를위해선뭐든지하공 서브커플 키워드: #금욕단정공 #상처공 #절륜공 #무심공 #진지하공 #한없이가볍수 #물에빠지면입만동동뜰수 #연애에서툰수 #푼수수 #배틀연애 첫 만남에서 몸을 가졌다. 두 번째 만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500원
삐빔
문라이트북스
4.1(115)
“너랑 하는 섹스가 지겨워.” 3년을 만난 연인의 입에서, “우리 스와핑 해볼까?” 너무나도 충격적인 말이 튀어나왔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그 제안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마지못한 끄덕임뿐이다. 사랑하는 애인의 마음을 다시 나에게로 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하려는 생각으로 시작된 만남. 그런데 그들과 만남을 가지면 가질수록 애인의 상태가 이상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