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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9(3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깊숙한 야산. 이 산속엔 엘프들이 모여 살고 있는 숲이 하나 있었다. 백설구는 그곳의 유일한 이방인이었다. 인간의 피가 무려 반이나 섞인, 동그란 귀를 가진 돌연변이. [VAN 건설,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 프리미엄 주택단지 조성!] 그러던 어느 날, 숲이 개발된다는 기사가 뜨고 “다들 VAN 건설사 웃대가리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지? 희귀하고 맛있는 피라면 환장을 하는 족속들이라는 걸.” 하루아침에 숲을 빼앗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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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4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6권완결
4.7(179)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트럭에 치여 사망한 도원. 하지만, 그는 한 번 죽은 뒤 회귀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살았던 곳이 소설 속이었고, 오로지 작가의 변덕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에 도원은 저를 죽인 작가, ‘쁘띠롤랑’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게 붙어 있던 #집착광공 키워드를 떼어내려 직업, 이름, 사는 곳 등을 전부 바꿔 버린다. 차도원과 본래 악연으로 이어져 있던 공들은 그의 변화를 황당해하면서도 점점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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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00원전권 소장 19,900원
총 5권완결
4.9(184)
※본 도서는 2017년 9월 19일 최초 서비스된 <보나페티>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주는 대로 처먹어.” 수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엘리는 불친절하지만 성실한 요리사다. 평화롭게 지내던 그는 단골의 계략에 휘말려 미심쩍은 여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감자 수프에 중독된 괴짜 학자, 마법을 못 쓰는 허풍쟁이 마법사 그리고 사형을 선고받은 미치광이 검사. 일행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여행길은 위험하기만 하다. “뭘 먹든 배 속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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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