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위트북
4.0(1)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소장 1,000원
뇬뇹
젤리빈
5.0(3)
#현대물 #원나잇 #하극상 #사내연애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연하공 #적극공 #능글공 #미남공 #카리스마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미인수 #츤데레수 영훈은 작은 스타트업의 대표로, 차새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40대다. 운동으로 잘 관리된 몸과 차림새로 남성 잡지의 표지모델로도 설 정도이니 세간의 주목이 부담스러울 정도다. 하여, 대놓고 원나잇을 즐기거나 애인을 두기 조심스럽다. 그러나 오랜만에 회사 사무실로 불러들인 남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파들파들
4.6(32)
#현대물 #원나잇 #친구>연인 #몸정>맘정 #오해/착각 #벽고물 #야외플 #달달물 #코믹개그물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떡대수 #얼빠수 #허당수 #순진수 #까칠수 #츤데레수 운동을 좋아하고 근육을 키우는 것을 중시하는 주호. 그는 아침 조깅 중 우연히 만난, 유진과 친해진다. 두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고, 유진이 서글서글하게 주호를 대하는 덕분에 친해진 두 사람은 테니스를 치기로 한다. 유진의 권유로 시작된 테니스 경
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도발리스
4.9(15)
#현대물 #서양풍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원나잇 #코믹/개그물 #능글공 #초딩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츤데레수 독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 마티아스. 어려운 철학책을 주제로 하는 다음날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는 과도한 압박감을 달래기 위해서 노트북에 음란한 동영상을 틀어놓고 깨달음을 추구하려던 참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 지상 5층에 있는 마티아스의 다락방의 창문 바깥에 뭔가 하얀
코메디앙
3.0(2)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재벌공 #싸가지공 #강공 #능용공 #츤데레공 #지랄수 #강수 #츤데레수 #허당수 대기업의 대표이사이자 위력적인 몸매를 가진 일공. 그는 우성 알파보다 뛰어난 형질을 가진 '조지큰 알파'로서 남 부러울 것이 없는 유전자와 재산, 집안, 권력을 가진 남자이다. 그러나 오늘도 커다란 사무실 창문 밖을 바라보며 지루한 자신의 삶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원나잇 후 자신
펭컨
4.3(16)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미인공 #강공 #츤데레공 #능욕공 #절륜공 #츤데레수 #절륜수 #얼빠수 잠을 자도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었던 주인공이 언제인가부터 매일 매일 꿈을 꾸기 시작한다. 언제나 같은 남자가 등장하는 꿈속에서 주인공은 그와 섹스 파트너로 여러 가지 것들을 즐긴다. 하루는 그가 묶인 상태로 등장하기도 하고, 다른 날에는 주인공이 묶인 상태로 희롱을 당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갖가지 도구가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