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귤
젤리빈
3.0(2)
#서양풍 #궁정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오해/착각 #초능력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잔잔물 #황제공 #순정공 #츤데레공 #까칠공 #귀염공 #귀염수 #순진수 #순정수 #능력수 라티오 제국의 황제인 카일과 제국의 마법사 아스틴은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였다. 그러나 아스틴이 마법부를 책임지게 된 이후, 카일이 끊임없이 일을 시키는 바람에, 아스틴은 항상 앓는 소리를 달고 살며,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하고 격무에 시달린다. 그러나 친
소장 1,000원
현미밥
4.3(3)
#동양풍 #동거 #신분차이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하인공 #우직공 #미인수 #적극수 #계략수 유명한 권세가이자 명문가의 도련님, 재신. 온 집안 사람들은 그의 과거 급제를 바라마지 않건만, 정작 그는 주색잡기에 열을 올리느라 공부는 뒷전이다. 결국 참다 못한 그의 아버지가, 산속 깊은 곳에 집을 구해서, 재신을 그곳에 가두고, 강제로 과거 공부를 시킨다. 그리고 그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서,
진소전
유펜비
4.3(36)
세폴 숲에 거주하는 뛰어난 약제사 벤. 그에게 어느 날, 황가의 문장이 찍힌 옷을 입은 남자 올더가 찾아온다. 인적이 없는 깊은 숲이라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 놀란 것도 잠시-. 동화 속 요정 같은 현실감 없는 올더의 외모에 시선을 빼앗겨 넋이 나간 사이에 그가 멋대로 벤의 엄지손가락에 인주를 묻혀 서류에 지장을 찍는다. 그것도 다름 아닌 혼인계약서. 정신 차리고 보니 혼인계약서에 지장을 찍힌 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결혼은 무효라고 외치지
소장 3,500원
이유은
0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얼빠수 [레드후드] 자신이 가장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 울프. 그가 새로 이사간 마을에서 유명한 핫가이인 레드후드에게 접근하려고 계략을 사용한다. 할머니 댁에 찾아가는 레드후드를 노리는 것이다. [미남과 야수] 사람들의 외모만을 중시하다가,
4.4(9)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사제관계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토끼와 거북이] 기사가 되어 빛나는 경력을 시작하려는 버니. 그에게 이상한 별명이 붙는다. '그것'을 하는 시간이 짧다는 이유로 '래빗'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사슴과 나무
한유담
페로체
4.7(363)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SNACK-B
4.2(86)
요양하던 다프우드 공작가의 장남이 돌아왔다. 그것도 임신을 한 채. 알파에 신물이나 숲속에서 은거를 하던 시엔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황자인 라프엘과 만나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청혼을 받는다. 무려 공작가와 황가의 결합. 게다가 손이 귀한 황가는 두 사람의 결혼을 기쁘게 환영했지만 공작가에서 반대를 하고 나서는데? 공작의 반대로 만날 수 없게 된 두 사람. 이 둘은 과연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할 수 있을까?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의
소장 2,300원
4.2(145)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던 시엔은 빵과 소금을 사러 마을에 다녀오던 중 절벽 위에서 투신하는 라프엘을 만나 얼떨결에 구하게 된다. 막상 구하고 보니 집안일은 하나도 못 하고, 사냥도 영 젬병인 라프엘. 시엔은 그런 라프엘을 내쫓으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예쁜 라프엘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한편 사랑했던 연인에게 배반을 당해 투신까지 결심했던 라프엘은 무뚝뚝하지만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시엔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라프엘은 시엔의 마음에 들
소장 2,200원
도발리스
4.7(6)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외국인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사건물 #미인공 #순정공 #순징공 #초딩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헌신수 #능력수 16세기 유럽 지역에서 드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었던 의사이자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는, 낮에는 의사로서 사람들을 치료하지만, 밤에는 2층에 마련된 연금술 실험실에서 한 가지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몰두하고 있는 일은 바로, 비물질들을 조합해서 인간을 만들어내는
또잉또잉
피아체
3.6(10)
“정말 제 생각, 하면서 혼자 한 적 없어요?” 평생을 스승님과 한곳에서 지내 온 카일은 처음으로 스승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촉수 꽃에 슬라임, 심지어 대 스승님은 무려 드래곤? 여러 고난과 역경을 뚫고 카일은 무사히 스승님과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까? *** “스승님, 성기가 다시 꼿꼿하게 섰어요.” “이건 그러니까…… 네가 뒤에 손을 넣어서 이렇게 된 거란다…….” “제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소장 3,0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