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은좋맛
로튼로즈
4.5(15)
#원나잇 #씬많음 #친구에서연인 #소꿉친구 #대형견공 #순진공 #떡대공 #적극수 #미인수 #유혹수 “내가 섹스 잘 하는 법 가르쳐줘?” “....어?” “섹스를 잘하고 싶은 거 아니야? 그거 되게 쉬워.” “어, 어떻게 하는건데?” 제대로 걸려 들었다, 건호는 아마 몰랐을 승주의 유혹이었다. “존나 하면 돼.” 섹스를 못한다는 건호와 존나 하면 된다는 승주의 우당탕탕 섹스 이야기.
소장 1,000원
행복한또잉
희우
4.0(9)
#현대물 #BDSM #라이벌/열등감 #하극상 #원나잇 #다공일수 #오해/착각 #감금 #SM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남공 #울보공 #미인공 #호구공 #배앓이공 #묶였공 #능욕공 #절륜공 #묶었공 #미인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그거, 취향 맞는 인간 찾기 힘들 텐데.” 묶인 채로 박아야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취향의 용구. 파트너를 간신히 구했건만 도망쳤다! 묶인 채로 버려지나 했는데…… 갑자기 얼마 전 퇴사한 인턴이 나타났다? 그
퐁락
젤리빈
0
#판타지물 #기사/용사 #마왕 #원나잇 #배틀연애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삽질물 #순진공 #허당공 #귀염공 #호구공 #강수 #까칠수 #군림수 레온은 밭이나 갈던 소작농이었으나 ‘용사 레온이 마왕을 찌른다’는 신탁을 받아 졸지에 용사가 된다. 자신이 마왕을 무찌르지 않으면 사람들이 위험해진다니 어쩔 수 없이 황제가 하사한 명검을 받아 들고 마왕을 찾아 나선다. 용사라 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했지만 신탁만을 믿고 마왕 성에 도착했다. 그를 맞이한
개이링
12어클락
4.5(25)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금양랑
총 3권완결
4.3(62)
-독기 가득한 클럽에서- #다공일수 #모브공 #츤데레수 #굴림수 #코믹물 Q. 남자들이 당신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무르익히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말은? 1. 더 해. 더 세게 만져줘! 2. 이제 그만 박아주세요…. 동생의 방을 청소하다가 야겜 속으로 들어온 현은 두 명의 남자에게 뒤를 따이게 된다. 이후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도 뒤를 따이게 되고, 배달 음식을 받다 말고도 뒤를 빨리고 만다. -흥분도를 100%까지 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나비양
#판타지물 #서양풍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순진공 #귀염공 #미인공 #호구공 #절륜공 #강수 #능력수 #허당수 #얼빠수 가난한 평민인 프란시스는 숲에서 집으로 가던 중, 복숭아나무를 발견한다. 겨울에도 탐스럽게 열린 복숭아를 보던 그는, 임신한 아내 생각을 하고, 열매를 하나 따서 도망치듯 집으로 간다. 그리고 아내는 진한 복숭아 향기에 취한 듯 단숨에 먹어치운다. 사실 그 복숭아는, 숲에서 기이한 식물을 기르며 사는 마녀, 메튜사
님도르신
4.3(43)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잔망수 #허당수 #적극수 #능글수 #집착수 #순진공 #무심공 #호구공 동정을 유지하다가 취향에 맞는 남자와 만났지만, 그와의 즐거운 밤 직전에 죽어버린 덕원. 총각귀신이 된 그는 27년이 넘는 세월을 승천하지 못하고 지상을 떠돌고 있다.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총각귀신 신세를 면하는 것. 그러나 물리적 신체가 없는 귀신에게 그런 것이 가능할 리 없다. 그렇게 지상을
쿠왕곰
4.5(2)
#판타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원나잇 #코믹/개그물 #허당공 #능글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잔망수 #허당수 #얀데레수 #얼빠수 '병맛'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3개의 초단편 BL 모음. 첫 번째 이야기는, 오만하지만 잘생긴 기사가 거대한 성에서 홀로 사는 야수를 찾아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남자들을 잡아다가 '나쁜 짓' 을 한다는 야수이지만, 기사는 그를 붙잡아 제대로 길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자신이
바나나우유
3.0(2)
#시대물 #동양풍 #오해/착각 #화가 #원나잇 #코믹/개그물 #달달물 #귀염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절륜수 민휘는 조선팔도에서 이름난 화공으로, 지금은 서가객주의 초대로 선금을 받고 그림을 그리면서 머무르고 있다.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단인 서가객주는 그에게 그림을 부탁하면서, 융숭한 대접을 하고 있지만 어쩐 이유인지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답답함에 산책을 하던 민휘는 순간적인 착각으로 꽃을 잡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