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또잉
희우
4.0(9)
#현대물 #BDSM #라이벌/열등감 #하극상 #원나잇 #다공일수 #오해/착각 #감금 #SM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남공 #울보공 #미인공 #호구공 #배앓이공 #묶였공 #능욕공 #절륜공 #묶었공 #미인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그거, 취향 맞는 인간 찾기 힘들 텐데.” 묶인 채로 박아야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취향의 용구. 파트너를 간신히 구했건만 도망쳤다! 묶인 채로 버려지나 했는데…… 갑자기 얼마 전 퇴사한 인턴이 나타났다? 그
소장 1,0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이언씨
피아체
4.5(67)
“전원 버튼이 다, 리 사이에 있―.” 불금 회식과 귀가 후 업무에 지친 회사원 강현은, 홈쇼핑에서 흘러나오는 ‘피로 회복’이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뭔지도 모른 채 결제하고 잠이 든다. 다음 날 커다란 상자에 담겨 도착한 것은 진짜 사람, 그것도 잘생긴 남자였다! *** “―진짜 잘생겼네.” “칭찬 고마워.” “히이이익―!!” 시체처럼 누워 있던 남자가 번쩍 눈을 뜨며 말했다. 소스라치게 놀란 강현의 어깨가 위로 솟았다. 꼬리를 밟힌 고양이처럼
소장 2,400원
한유담
페로체
4.6(361)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BR
B&M
3.8(148)
※ BR 작가님의 전혀 다른 세 단편을 묶은 단편집입니다. 공통점은 미인공과 떡대수가 나오는 수시점이라는 것뿐, 시대도 배경도 전부 다릅니다. 1. 친구에서: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붙어 다녔는데, 대학 입학을 앞둔 시점에 친구가 재벌 3세라는 게 밝혀졌다.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어? 결혼하자. #속물수 #직진수 #호구공 #다정공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2. 공주X마왕: 수명이 거의 다 되어 노쇠한 마왕님의 공주 납치기.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