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경
페로체
4.4(39)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
삐삐
블릿
총 2권완결
4.4(3,195)
#초딩공 #계략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얼빠수 #코믹물 “계속 내 거 담고 다녔으면 좋겠다. 너한테서 내 냄새가 진동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개씹새끼들이 감히 쳐다도 안 보지. 안하무인이자 적반하장, 인성 쓰레기의 대표 주자인 윤이겸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송은호와 우연히 부딪히게 된다. '와, 뭐 저따위로 생겼냐. 시팔, 개 꼴리게 생겼네.' 평소처럼 성질을 내려던 찰나 은호의 안경이 벗겨지고 아래가 바짝 당길 정도로 자극적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400원
겨울야구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파인애플덤플링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565)
*본 작품은 2021년 1월 6일자로 표지가 교체되었습니다. 이전 구매자 분들은 기존 도서 파일을 삭제한 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도서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소설에는 노골적인 성적 표현, 도구플, 수면간, 여장 및 모유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펍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왕가슴떡대수 #새로운취향에눈떴수 #아저씨수 #발랑까진개변태공 #수보다키작공 #애교공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어렸을 때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O29(오이구)
4.0(113)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서브공있음, 집착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복흑/계략공, 까칠수, 명랑수, 허당수, 호구수, 후회수, 얼빠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이별, 실연, 오래된연인, 배틀연애, 뒤늦은깨달음 “너무 익숙해져서, 너의 소중함을 몰랐어.” 서툴렀던 스무 살의 풋풋한 이별 윤찬에게는 소꿉친구이자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연인, 김두경이 있다. 윤찬은 김두경의 집착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사오토메 아야노 외 1명
리체
3.5(22)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 색기 넘치는 너를 다른 녀석들에게 자랑할 수 없는 게 딜레마야.” 변태밖에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들먹이며 카미오를 범하는 훈남…… 동기인 시라토리는 아이돌 유키의 광팬. 유키와 똑 닮은 카미오는 게임 벌칙으로 그녀로 분장했지만, 가짜임을 들키고서 여장 데이트를 강요당한다. 외설스러운 속옷에 메이드 복장까지 억지로 입고서 촬영당하며 섹스까지……. 멈출 줄 모르는 시라토리의 욕망의 대상으로써 기쁨을 알게 되는 한편,
소장 3,500원
하루사리
더클북컴퍼니
4.0(293)
동화 작가를 꿈꾸었으나 밝고 희망찬 글에는 재능이 없었던 탓에 피와 살이 튀는 범죄 추리 소설을 써서 먹고사는 문기영은 베스트셀러 작가. 그에게는 허우대 멀쩡하고 능력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 애인 강희정이 있었지만, 성질이 너무나도 개차반인 나머지 결국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헤어졌는데도 헤어진 게 아닌 듯 묘한 상태로 문기영 주위를 계속 맴도는 강희정에게는 술에만 취하면 세상에 다시 없는 매너남이 되는 이상한 술버릇이 있었으니..... 현대물
소장 2,600원
스윗코코
이클립스
3.6(56)
“게이 결혼이 얼마나 쓸데없고 비생산적인 짓인지 알리기 위해서 난 너와 결혼을 하겠어!” 웬 멋진 또라이가 앞에서 왱왱거렸다. 이런 황당한 일이. 때문에 졸고 있던 우진은 잠에서 확 깼다. 어라, 이게 아닌데. 거만한 표정으로 한 손을 든 남자가 우진 앞에 서 있었다. 우진은 멍하니 위를 보며 ‘이게 뭐야?’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어느 따스하고 날씨 좋은 하루, 수업 시간에 졸고 있던 우진에게 생긴 일이었다. “뭐?” 매티아스 퀸시 에번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