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7(871)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4권완결
4.4(727)
#고위공무원이공 #돈많공 #알고보면건실하공 #능글미넘치공 #헌터공 #수에게만다정하공 #소시민수 #출생의비밀있수 #을이됐수 “저, 저는……. 선량한 시민인데요.” 가게 앞에 나타난 마수를 죽였다가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된 연오. 그런 연오 앞에 과태료를 받으러 왔다며 아주 잘생긴 헌터 정산호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연오의 정체가 수상하다고 말하며 벌금을 낼 때까지 감시하겠다고 선언한 산호는 연오의 집까지 쳐들어오고, 그 어이없는 끈질김에 결국 연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30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8,600원
총 3권완결
4.4(235)
“뭘 봐요? 남자 새끼가 짜증 나게….” “새끼… 성격 쓰레기네.” 손에 미친 손친놈 남도윤의 앞에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손의 주인공이 나타난다. 틀림없는 기회에 친해져 보려 다가가지만 서로 좋지 않은 첫인상만을 남기게 되고. 악연인지 악운인지 같은 교양 강의에 조별 과제까지 함께 하게 된다. “아, 내가 뒷담화 해 놓고 들킨 너보다 싸가지가 없어?”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니까. 제가 잘못한 건 정말 미안해요. 진심이에요. 근데 너 내
상세 가격소장 2,61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