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7(727)
굵직한 세가와 소문난 수전노의 집만을 터는 생계형 도적, 민현. 패물이나 털러 간 최 대감 댁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있던 첩실을 도와주게 된다. 범상치 않은 행동거지로 민현을 얼빠지게 한 여인네는 복수를 위해 한성으로 가야 한다며 무작정 길을 나서려 했다. 기개만큼은 인정하겠으나, 자신이 가야 할 방향도 몰라 어수선하게 구는 여인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민현은 결국 동행하게 된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최 대감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여인네에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2권완결
3.8(17)
#서양풍 #판타지물 #스팀펑크 #산타 #루돌프 #까칠공 #츤데레공 #꽃수 #아방수 #능력수 #계약 #코믹 #달달 #사건물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루돌프. 그의 자랑거리는 요정같이 찬란한 외모와 썰매 끄는 솜씨! 평화롭게 선물 배달부로 활동하던 어느 날, 이제 그만 하산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마지막 선물 배달을 하러 가거라. 이번엔 너 혼자서, 다른 산타의 집으로. 그리고 그의 루돌프가 되거라.” 충격을 뒤로한 채, 루돌프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상세 가격소장 1,980원전권 소장 5,130원(10%)
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