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담
페로체
4.7(1,043)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소장 1,000원
청하운
피아체
총 3권완결
4.2(73)
“뭐, 찾으시는 거 있어요?” “네, 오늘 대물 딜도 세일 한다고 들었는데.” ‘평범’하게 딜도로 자위하는 매니저 하영은 자신이 자위할 때 자주 반찬으로 삼았던 우진을 만난다. 미친 듯이 우진의 ‘거길’ 만지고 싶어서 우진에게 말을 걸자, 자신의 담당 연예인 한성이 갑자기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럼 네가 해 줄 거야? 하영의 우당탕 매그넘 사냥은 어떻게 끝이 날지! 전국의 BL 독자 여러분! 당신의 공을 골라 주세요! *** 하영은 몸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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