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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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운
피아체
총 3권완결
4.2(73)
“뭐, 찾으시는 거 있어요?” “네, 오늘 대물 딜도 세일 한다고 들었는데.” ‘평범’하게 딜도로 자위하는 매니저 하영은 자신이 자위할 때 자주 반찬으로 삼았던 우진을 만난다. 미친 듯이 우진의 ‘거길’ 만지고 싶어서 우진에게 말을 걸자, 자신의 담당 연예인 한성이 갑자기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럼 네가 해 줄 거야? 하영의 우당탕 매그넘 사냥은 어떻게 끝이 날지! 전국의 BL 독자 여러분! 당신의 공을 골라 주세요! *** 하영은 몸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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