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담
페로체
4.7(363)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소장 1,000원
Lee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5(472)
* 키워드 : 현대물, 동거, 호구공, 츤데레공, 절륜공, 존댓말공, 얼빠공, 게이공, 결벽증공, 짝사랑공, 독설공, 미인수, 쓰레기수, 이성애자였수, 외국인,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 본 소설의 인트로 이후 본편은 ‘서술 없는 대사’ 형식으로 전개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