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3(85)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쓴은
링크
총 3권완결
4.4(329)
#꼰대수 #양아치수 #가부장수 #희롱수 #조련수 #허풍수 #입열면아재수 #왕년에좀놀았수 #청산유수 #단순무식공 #질투공 #직진공 #허풍공 #귀얇공 #은근히능력있공 중국집 배달을 하던 영권에게 자신을 매니저라고 소개한 청기는 수상한 알바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하루 30분, 정해진 장소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한 달에 200만 원. “짜장면 먹을 때 벗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까?” “자율이라니까. 우리 영권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는 거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권규
모노딥
4.5(324)
예쁘고, 잘생기고, 어린 단골 카페 사장 백태성의 고백. 강호는 백태성을 진심으로 좋아했다. 하지만. “됐고, 약속이나 지켜. 내 여행경비 처음부터 끝까지 대기로 한 거 녹음 다 해놨으니까.” “야, 그럼 이제 어쩔 건데? 계속 사귈 거야?” “헤어지자고 그러면 그 아저씨 울면서 빌겠네.” 백태성에게 강호는 시시한 내기 대상일 뿐이었다. “얼굴에 넘어간 내가 미친놈이지.” 강호는 아주 관대하게도 백태성의 배신과 기만을 넘어가기로 했다. 그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락진
M블루
4.0(258)
*키워드: 고수위/연하공/백치미공/연상수/조폭수 「이거 한두 번 박아 본 솜씨가 아닌데?」 단 한 번의 포지션 역전으로 인생이 뒤바뀐 남자 차기우. 그저 바보 같고 어리숙한 강아지 같은 녀석을 들인 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큰 착각이었다. 「와……. 그럼 내가 아저씨 첫 남자네?」 사랑 하나 때문에 바텀도 불사했던 순정파 ‘탑 오브 탑’ 이수찬. 오늘도 사랑하는 아저씨의 포인트를 공략하기 위해 이 한 몸 정진합니다. 한 때는 수였던 남자 이수찬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