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배운변태박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3(188)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000원
자몽소다
피플앤스토리
4.4(359)
#일공일수 #중년수 #연하공 #유혹공 #발기부전수(?) #효도공 #다정수 #오래된연인 #리버스아님 발기부전 중년의 좌충우돌 삽질기! 스무 살 귀여운 나이에 만났던 연인인 현우가 벌써 서른. 그런데 문제라고는 없던 긴 연애와 동거에 갑작스럽게 위기가 닥쳤다?! 발 기 부 전 점점 더 능숙하고 노련해지는 연하의 연인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사십 대 승오. 그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뒤를 건드리는 현우의 행동에 떠밀리다 제 인생 최초로 뒤를 뚫리
소장 3,500원
유로파
3.9(257)
#자낮수 #집안일못하수 #스스로를공이라고생각하수 #최면앱에속았수 #총수 #공들과인연이었수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계에서 열리는 제3432회 불행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멸시당하고, 같은 업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우성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남과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삶. 그런 우성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천계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쉬어로즈
총 5권완결
4.4(368)
#은근히복흑공 #잠자리에선능글공 #의외로순정공 #혼자속았수 #입만열면깨는수 #공한테만까불고있수 #스치듯흘러지나가는이물질수한스푼 “너, 너 나한테 반하기만 해봐!”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부푼 마음을 안고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기로 했던 유한. 그러나 친구가 기숙사에 추가합격으로 붙는 바람에 비싼 월세를 혼자 부담하게 될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다행히 학교 커뮤니티에 올린 룸메이트 구함글을 본 누군가가 금세 연락을 주고, 유한은 아주 잘생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온찬(Ro시엘)
4.3(154)
*기존의 출간되었던 <두 배우의 탑 시크릿> 1부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수 개정되었으며, 2부 전체 내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수가첫사랑이공 #수한테만발기하공 #4개월연하공 #찐사랑꾼공 #공이첫사랑이수 #입거친미인수 #4개월연상수 #은근츤데레수 그가 나를 찾아냈다. 내가 그를 알아보았다. ‘국민호감’ 배우 현수와 같이 드라마를 찍게 된 재민은 난생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현수를 짝사랑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를 찍으며 현수와 친해진 재민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히아신스동화
4.2(167)
*본 작품은 가상의 군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이며, 실제 군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노력형미인수 #연하싫수 #사랑안믿수 #승부욕강하공 #속궁합잘맞공 #이기적이공 “시작은 당신이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늘 원나잇만, 그것도 한 번 잔 상대랑은 두 번 다시 엮이지 않는, 그리고 연하를 매우 싫어하는 채민은 인턴생활로 인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섹스로 스트레스를 푼다. 하지만 한 번 잤던 재벌 2세가 그에게 집착하고 스토킹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9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2(233)
“일주일에 한두 번은 만났으면 좋겠어. 자네는 어떤가.” “……일주일에 한두 번 말입니까?” “싫은가.” “좋습니다.” 길게 기른 앞머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졸 계약직 사원 문주연은 같은 부서의 부장 강기혁을 1년 반째 짝사랑해 오고 있는 게이. 부서에서 회식이 있던 날, 강기혁은 술에 취한 문주연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하고, 별 생각 없이 기혁의 차에 탄 주연에게 자기 집에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