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5(26)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카에트
페이즈
총 2권완결
4.9(164)
※본 작품은 <소원의 행방>의 연작으로 유사한 타임라인, 사건이 등장합니다. 전작을 읽지 않더라도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수와 여성의 성관계 묘사, 여성에 대한 비속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망인력사무소 양대산맥 신재호와 하진음.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가 거슬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재호는 다른 조직에 납치된 하진음을 구해 주게 되고, “야 나 너한테 뭐 해 줘야 하냐.” “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욀
비올렛
총 4권완결
4.7(398)
어릴 적부터 이성을 볼 때 오로지 ‘가슴’만 보던 재민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는 삼촌의 꼬드김에 비밀스러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불안 반, 기대 반으로 찾아간 비밀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가슴에서 유즙이 나오는, 희귀병에 걸린 남성들을 위한 마사지 클리닉! 그리고 재민은 어느 신규 환자를 첫 손님으로 만나게 되는데. ‘이 새끼는…… 어쩌다 가슴에 젖이 찼대?’ 187cm의 큰 키와 우람한 덩치, 별명은 ‘흑곰’인 남자. 재민의 전 여자 친구가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1,600원
선약
파란달
총 3권완결
4.2(37)
“난 너랑 친구 아닌데?” 남녀 가리지 않고 말 험하고, 특기는 사람 무시하기고, 못되고, 지독하게 예쁜 유화원. 그에게 유일한 예외가 있으니, 대학 OT 날 처음 만나 졸업을 앞둔 현재까지 5년째 짝사랑 진행 중인 강한주이다. 비싼 자취방 버리고 기숙사 들어가기, 사람 싫어하지만 학생회도 같이해 주기, 취하면 데리러 가기, 취한 놈 달래서 이도 닦아주기. 유화원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기겁할 헌신을 보여주고 있건만 둔해 빠진 강한주의 우정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사팔구일
MANZ’
4.8(207)
제대 후, 게임 길드 마스터의 부탁으로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일도 할 만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도 마음에 드는데. “……제가 할 땐 안 됐는데 형이 하니까 되네요.” “이제 나 일하러 가도 되죠?” 잘생긴 고등학생 한 명이 매일 찾아와 카운터 앞을 서성이며 귀찮게 굴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잘 보이는 자리에서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너 맨날 앉는 자리 비어 있더라.” “그걸 다 기억하세요?” 별 이상한 핑계를 대며 나를 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4.6(111)
오로지 유도만을 위해 입학하고, 운동 외엔 관심도 없었건만. 우성 알파로 교내 유명인인 이은성이 곁으로 다가왔다. 짓궂은 말만 하는 그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나 너 좋아해 해신아.” “뭐?” “아, 오해하지는 말고. 친구로서 말이야.” 자꾸 의뭉스럽고 짓궂은 말을 하며 괜히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절로 마음이 갔고. 베타인 내가 알파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면 어쩌나 싶었다. 그 와중에 이은성은 자꾸만 나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400원
이소한
비욘드
총 8권완결
4.7(5,942)
복학생 이로빈(25)은 엄마의 제안에 따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복학생이자 소꿉친구인 남한결(25)과 같이 살게 된다. 어렸을 때 한 몸처럼 붙어 다닐 정도로 친했다는데, 이상하게 얼굴도 추억도 기억에 없다. 이로빈은 어색함을 없애 보려 친근하게 다가가 보지만, 남한결은 그런 이로빈을 보며 단번에 인상을 찡그렸다. 그리고 한마디했다. “미안한데, 나 게이야.” [발췌] “야, 그래도 스킨십 관련한 이 조항은 심했다. 말이 안 되잖아. 너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500원
오후네시육분
4.6(7,265)
※ 2021-05-26 출간 도서 <자기야 소금 뿌려줘>(학원물 외전)은 본편의 이야기 및 본편의 평행세계 설정인 #학원물 키워드를 모두 포함하오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동갑내기] [공시점x수시점] [건물주공x직원수] [어리광쟁이공x아가리철벽수] [미인공x미남수] [집착공x집착수] 돈 많고 예쁘면 다야? 어, 다야. 부족한 인성은 외모와 재력으로 채운다! 짧았던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도현, 비록 가방끈은 중간에 끊어졌어도 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4,700원
페텐
문라이트북스
4.3(183)
“어쩌지, 난 너한테 관심이 좀 많은데.” 친하지도 않은 선배가 갑자기 친한 척 말을 붙여 오기 시작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이었다. “……근데 제 번호는 알아서 뭐 하시려고요?” “개수작 한 번 부려 보려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말과 행동들에 처음에는 화가 났고, 점차 신경이 쓰였다. 엮여서는 안 된다. 그래 봤자 좋을 것 하나 없는 사람이다.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었는데, “미쳤어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가담후
블릿
4.3(259)
#사채업자공 #미인공 #내숭공 #복흑계략공 #너는다계획이있공 #미남수 #얼빠수 #계약 #달달물 애인과 평온한 삶을 가지는 게 목표인 재선 매일 출근하던 직장이 갑자기 문을 닫아 실업자 신세가 된다. 막막한 현실에 실의에 빠진 채 집으로 돌아오지만, 설상가상으로 집에 돈이 되는 걸 전부 들고 급하게 도망간 애인의 흔적 뿐. 게다가 등 뒤에 후광이 비칠 정도로 미인인 사채업자는 애인이 자신을 보증인 삼아 막대한 빚을 졌다며, 이를 갚아야 한다고 압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