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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1(465)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9,7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3권완결
4.6(580)
“권윤재 씨.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취준생이었던 윤재는 연봉 1억에 눈이 멀어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된다. 그런데 상대해야 하는 외계인부터 착용해야 하는 수트까지 모두 심상치가 않다. 도대체 쾌감 수트는 뭔가요? 그걸 입고 인간의 정액을 먹는 외계인을 상대한다고요? 임무를 수행하는 윤재의 머릿속엔 의문만이 가득한데……. * * * “지금부터 몇 가지 질문을 던질 테니 솔직히 말씀해 주십시오.” “네.” “앞부분. 성경험
상세 가격대여 1,820원전권 대여 6,020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8,600원
총 3권완결
3.5(35)
<구애담(九愛談)-구애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 오메가버스부터 하드코어 bdsm, 달달물, 뽀짝물, 케이크버스까지! 고르면 고르는 대로 잡히는 <구애담(九愛談)> 재출간! 기미(氣味) “기미 상궁이었다더니. 몸으로 맛을 일러준 것이냐?” 도채비 나는 도채비신, 불멸의 존재. 그러니 너를 향한 이 마음 역시 영원불멸의 것. 열애담 “천하지존이 되실 전하께옵서 이리 잘 우셔서야 되겠사옵니까.” 귀묘(鬼妙) “허면 목숨만 붙여놓으면 되겠구나.” 산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코믹/개그물#순정공#존댓말공#굴림수#얼빠수#시대물#동양풍#판타지물#OO버스#오메가버스#미스터리/오컬트#궁정물#소꿉친구#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원나잇#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호구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후회공#사랑꾼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미인수#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잔망수#허당수#호구수#헌신수#외유내강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복수#질투#감금#SM#왕족/귀족#단행본#달달물#힐링물#피폐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5000~10000원
총 3권완결
4.3(739)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상세 가격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 #코믹/개그물#순정공#존댓말공#굴림수#얼빠수#현대물#학원/캠퍼스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배틀연애#애증#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귀염공#호구공#헌신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후회공#짝사랑공#절륜공#미인수#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소심수#허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무심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도망수#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SM#외국인#조직/암흑가#전문직물#단행본#달달물#삽질물#시리어스물#피폐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평점4점이상#리뷰100개이상#별점500개이상#10000~15000원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4,1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