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
한유담
페로체
4.5(499)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살아온 서찬과 위녕. 열여덟 살, 갑자기 나타난 괴수의 존재에 각각 에스퍼와 가이드로 능력이 개화된다. 그로부터 10년. “넌 괴수 새끼들만 나오면 나랑 떡칠 생각에 좋아 죽겠지?” S급 에스퍼가 된 서찬과 달리 C급 가이드가 된 위녕. 둘은 98%의 매치 포인트로 파트너가 되지만 서찬은 위녕의 가이딩을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녕이 실종된다. 위녕의 빈자리를 느끼던 서찬은 점점 미쳐가고. “누가 내 허락도 없이
소장 1,000원
물꽃별
젤리빈
3.8(60)
#현대물 #캠퍼스/학원물 #친구>연인 #다공일수 #오해/착각 #질투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츤데레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이유민과 이윤호, 하재현, 홍석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편한 마음에 넷은 술을 퍼붓기 시작한다. 시시한 이야기들을 나누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