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링고
3.2(21)
“감도 좋은 구멍을 가진 오메가들은 스스로 젖는다는데. 너도 감도는 좋은가 보지? 홍수가 나서 질질 흘리는 거 보면.” 뻔뻔한 얼굴로 음란한 말을 잘도 지껄이는 비정한 알파의 운명의 짝이라는 이유로 각인되고, 수도 없이 잠자리를 가져 결국엔 임신까지 했다. 그러나 차은섭에게는 이미 결혼할 다른 상대가 있었고, 채겸은 말 그대로 빌린 집에서 사는 첩처럼 지냈다. “안 돼. 사라지면 안 돼.” 하지만 아이가 세상에서 지워진 순간, 그의 인생에 더는
소장 3,100원
크림색
젤리빈
2.4(5)
#현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오해/착각 #SM #감금 #조직폭력/암흑가 #시리어스물 #성장물 #미남공 #강공 #츤데레공 #위압공 #집착공 #스토커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상처수 #병약수 고등학교 시절부터 도현은 영신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다. 조직폭력배의 아들인 도현이 어쩐지 영신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선망과 애정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이 학교에서 폭로되고, 아버지의 사채 빚 때문에 고통을 받던 영신
소장 1,000원
파토스
글로번
4.4(53)
[그는 운명의 정복자다. 결코 적에게 패하지 않고 어떠한 죽음의 꾀에도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죽음도 비켜선다는 신탁을 받은 키쉬르의 왕이자 영웅, 루키페르. 막강한 군사력으로 테베레와의 전쟁에서 항복을 받아 냈지만, 키쉬르의 장군을 포로로 잡은 테베레는 휴전 협정을 제안하고. 루키페르가 남색가라는 말을 들은 테베레의 왕은 자신의 수중에 있는 연약한 꽃과 같은 알테미온에게 명령을 내린다. “그의 침실에 넣어 줄 테니 밤 시중을 들어
소장 3,500원
범댕댕
희우
4.1(10)
#현대물 #재회물 #애증 #소꿉친구 #복수 #감금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까칠수 #집착수 #개아가수 #상처수 #굴림수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아버지의 통제 아래 집 안에만 갇혀 살아온 예이강. 아버지가 자살한 뒤. 예전 같았으면 코웃음 쳤을 8천만 원의 빚을 갚지 못해 잡혀간 그곳에서 10년 전 목줄을 끊고 도망간 개새끼, 남현성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