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
블릿
총 118화
4.9(1,767)
※ 본 도서의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나의 연인이었던 해준과 연인의 동생이었던 윤성. “아, 저리 가요.” “왜, 우리 한 이불도 덮은 사인데.” “아, 진짜. 짜증 나게.”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지 않은 채, 평온한 일상을 공유해오던 두 사람 앞에 이복동생이라는 윤형이 나타나며 관계는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동생인지 뭔지, 그 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이로밀
인앤아웃
총 169화완결
4.9(4,168)
※ 이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을 비롯하여 모든 사건과 배경은 실제와 전혀 무관합니다. ※ 이 작품에는 폭력이나 욕설 등 강압적·폭력적인 행위, 약물 강간 묘사, 마약 관련 소재가 다수 등장하며 미성년자의 흡연·음주 묘사가 존재하오니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그 사건’ 이후 9년. 승혁과 이현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조폭 조직인 태성그룹의 영업장, 넥서스 클럽의 사장이 된 구승혁과 클럽의 알바생 권이현. 그 오랜 시간이 흘렀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MaRO
요미북스
총 3권완결
4.8(2,334)
※ 등장인물의 욕설 수위가 매우 높으며 혐오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 키워드에 명시되지 않은 소재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참고해주세요. ※ 작품 내 설정 및 대사 등은 소설 전개를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2009년 3월. 남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 창주. 그곳에서 사채업을 하고 있던 강태화는 첫사랑이었던 문청현과 재회한다. 과거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였으나 지금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100원
총 111화완결
4.8(6,043)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첫사랑, 연하공, 미남공, 순정공, 개아가공, 집착공, 입걸레공. 연상수, 미인수, 상처수, 빚쟁이수, 무심수 주인공 공: 강태화 - 용역 깡패 출신의 사채업자. 그 바닥 인생답게 무척 거친 입담을 자랑한다. 과거엔 잃을 게 없어서, 현재는 가진 게 많아서 매사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 돈 말곤 어떤 것에도 관심도 호감도 느끼지 못하는 그지만, 문청현만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
모은달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5(1,703)
#원래는무심수 #책에빙의했수 #원래세계로돌아가고싶수 #병약(?)수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차옌
비욘드
총 7권완결
4.6(1,183)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살 및 자해, 마약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렌의 삶의 목적은 오직 하나, 양부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 때문에 조직 ‘오르’에서 소매치기 겸 마약 브로커로 일한 지 10년째, 그는 우연히 루브르에서 황금색 눈을 지닌 남자와 마주치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200원
JaneM
비올렛
총 5권완결
4.6(3,589)
살인청부업자. 테네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탕발림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름이 뭐지?” “……안 알려 줄 거예요. 비웃을 거잖아요.” “그쪽은 이름이 뭔데요?” “테네시.” “이름이에요, 성이에요?” “몰라도 돼.” 뒷좌석 창문을 열고 아이가 이마를 내밀었다. 검은 머리가 아무렇게나 휘날렸다. 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226화완결
4.7(9,4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
Whale
모드
총 4권완결
4.6(4,512)
※주의 사항: 해당 작품에는 기피 요소(강제 행위, 폭행 등) 묘사가 존재하며, 작중에 등장하는 범죄 장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자살. 해림이 홀로 지키는 빈소에는 빚쟁이들만 찾아온다. 빙글거리는 말투에 망나니 같은 행동. 불온할 정도로 잘생긴 사채업자 주신도는 사채 빚을 빌미로 해림을 사지로 몬다. 하는 일이라곤 범죄밖에 없는 남자에게 걸려 빠져나올 구멍이 없는데……. 고여 있는 연못처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130화완결
4.6(2,31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106화완결
4.8(4,347)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