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타
피아체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소바쥬
카멜리아
총 6권완결
4.2(29)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전생/환생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황태자공->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용병수 #강수 #미남수 #헌신수 #무심수 #연상수 #임신수 #능력수 #사건물 #3인칭시점 [전생과 현생이 얽히며 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예정된 미래를 향해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간다.] 목숨을 노리는 정적을 피해 왕궁에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5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8권완결
4.6(3,874)
예니시아: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레살: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노예인 어미 솔랑의 죽음은 다섯 살 어린 나이의 노예에겐 막을 수 없는, 맞서서도 안 되는 운명이었다. 시신조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