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촉촉한수란
젤리빈
3.9(29)
#서양풍 #오컬트 #인외존재 #감금 #외국인 #SM #애증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촉수공 #강공 #무심공 #능욕공 #개아가공 #순진수 #평범수 #굴림수 #도망수 제이는 알 수 없는 무리의 사람들에게 갇힐 뻔한 마을 사람들을 도망치도록 했지만, 정작 자신은 그 이상한 무리에게 사로잡힌다. 이 무리는 두건을 쓰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제이와 함께 잡힌 남자들을 교주 앞으로 데려간다. 마치 이상한 종교 집단의 의식을 치르려는 듯한 무리.
소장 1,000원
휘핑많이
2.0(2)
#현대물 #애증 #감금 #외국인 #SM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무심공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헨리는 잠시의 볼일을 위해서 외출을 한다. 해가 지려는 늦은 오후의 외출 도중 헨리는 엄마를 잃은 어린아이 피터를 만난다. 차마 아이를 외면하지 못한 헨리는 피터의 손을 꼭 잡고서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그러는 사이 해가 지고 둘은 으슥한 장소에 도달한다. 그때 그들에게 접근하는 세 명
유월
1.7(6)
#현대물 #애증 #감금 #복수 #외국인 #SM #시리어스물 #사건물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계략공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굴림수 회사 주최 파티에서 봐서는 안될 사람들의 모임을 본 알렉스. 그 일 이후 정신을 잃은 알렉스가 다시 깨어난 곳은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환한 방이다. 회사의 이사 해리가 알렉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알렉스가 회사 내 비밀 정보를 듣게 된 순간, 그를 해치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더체스그레이
민트BL
3.4(22)
검사관 오스마 클레이튼은 우연히 용량을 알 수 없는 블랭크를 보고 그를 빼돌린다. 폐기 처분 명령이 떨어진 그를 데려온 공은 몰래 블랭크를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교감을 한다. 이후 그는 블랭크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노동을 가르쳐주고, 일반적인 블랭크로는 상상할 수 없는 대우를 해준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런 블랭크를 노리는 이들이 생기는데…….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