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박우니
피아체
4.5(390)
내 아빠라고 우기는 알파가 셋이나 된다고?! 이중에서 진짜 내 아빠는 과연 누구일까? 전 세계적으로 미남 알파가 드물던 시절, 하늘이 내린 옴므파탈인 장범곤 씨는 미남 알파 기근 현상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총각들과 염문을 뿌리다가 나를 낳는다. 그리고 26년이 흐른 뒤, 산속에서 우연히 줍게 된 수상한(?) 미남과 알콩달콩 잘 살고 있던 내 앞에 친부라고 주장하는 세 명의 알파가 나타나는데……. ***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홀로 힘겹게 살아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8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4.1(1,157)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