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7(903)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900원
갭치
피아체
총 6권완결
4.6(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인물,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욕설, 자보 드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조폭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던 강남서 강력 2팀 소속 형사, 일명 ‘여왕벌’ 강홍시. 한데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온 조폭 나부랭이들 사이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는 한 남자가 홍시의 신경줄을 긁는다. 현장에서 잡혀 와 취조당하는 주제에 자길 왜 모르냐고 길길이 날뛰기에 유치장에 처박았는데. 놈의 정체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TakeOff
나일
총 4권완결
4.5(96)
국가는 가치 없는 국민을 변이종으로부터 보호하기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3권역 시민들의 삶은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남는 것에 집중되었다. 형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추방된 여덟 살의 채우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었던 강지수.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는 많은 것이 바뀌어있었다. SS급 콜드 블러드로 발현했지만 접촉기피증으로 오염도 수치가 늘 위험군인 채우진. 회수팀장으로 채우진을 맡았지만 그를 기억도 하지 못하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8권완결
4.5(1,593)
※본 작품에는 근친, 강제적 관계, 범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근친 #국회의원공 #사람다루는게제일쉽공 #천재공 #킹메이커공 #모브공주의 #속았수 #트라우마있수 #사람들에게시달리수 내 형제들의 핏줄에는 나에게 욕정 하는 저주받은 유전자가 흐른다. 나는 3년 전 지옥에 살았다. 지옥이 자리한 한남동의 대형 저택. 그곳에는 동복형제인 오윤민과 오윤혁, 오윤성이 있었다. 이유도 모른 채 그 들로부터 강간당한 지 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6,000원
총 5권완결
4.4(1,497)
#거칠공 #복수는나의힘공 #수이용하려했공 #관계역전후회공 #약한듯약하지않수 #몸도마음도순진수 #과거국민스타수 #증오만받는개아가서브공 [팬옵티콘] 얼음인형처럼 아름다운 타깃과 기묘하게 엮였다. 20년 전 국민 키즈스타 ‘서지하’였던 서아인은 이정우 TJ금융 사장으로부터 특별보너스와 고액의 선물을 받는 ‘신의 보직’ TJ금융 전담기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세간에는 이정우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정우도 서아인도 서로 사랑을 나눈 적이 없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000원
비욘드
4.5(2,359)
불미스러운 일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지 10년, 문제의 동창생들을 다시 만났다. 정우현에게는 학창시절 내내 골치를 썩였던 ‘두 명의 개새끼’가 있다. 한 명은 중앙지검 검찰 정윤재, 또 한 명은 재벌 3세로 신헌핀테크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경. 그들과 헤어진 지 10년이 흐르고, 경찰이 된 정우현은 종종 업무 과정에서 검찰인 정윤재와 마주치기 시작한다. 과거를 잊기 위해 노력해 온 정우현으로서는 이 만남이 괴로운 한편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정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은우령
M블루
총 2권완결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호야
더클북컴퍼니
3.2(82)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이트클럽 주방 보조일을 하던 가난한 고학생 은수는 어느 날 심부름으로 우연히 VIP룸에 들어갔다가 나이트클럽 사장인 조폭 강우와 폭력에 가까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가난하지만 평범했던 은수의 삶은 180도 바뀌어, 고급 맨션에서의 감금에 가까운 생활이 시작되고 만다. 하지만 그것은 은수를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시련이 아니었는데….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