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롱포롱
뮤트
총 4권완결
4.8(22)
※본 작품의 설정은 한국 요괴와 그 설화를 바탕으로 해석 및 각색해 창작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오른발을 이끌고 하얀 눈밭을 헤치며 뒷산으로 피신한 소년의 눈앞에 은빛의 버들잎을 문 청설모가 나타난다. 작은 짐승을 따라 도착한 곳에는 오래된 터널이 있었다. 던전과도 같은 거대한 문을 열자 믿기지 않는 별천지가 펼쳐진다. 분명 한겨울임이 분명한 1월인데, 형형색색의 꽃들이 난분분히 나부끼는 봄의 정원이 나타난 것이다. 소년은 홀린 듯 입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1,460)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세오렌
미열
3.8(29)
전쟁 포로가 되어 제국으로 끌려오게 된 루엘은 악명 높은 데이몬드 공작 성의 하인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수수께끼의 소녀와 만나 호감을 키워 가던 것도 잠시, 그가 공작 성의 주인 카이르 데이몬드임을 알게 되고 원치도 않은 공작의 정부 자리에 앉혀지게 되는데…… *** “보내…… 주세요.” 루엘의 대답에 카이르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이었다. 그럼에도 루엘은 무섭지가 않았다. 그라면, 왠지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