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1,460)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옥주
페로체
4.4(110)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라그노
총 2권완결
4.6(1,594)
#자부근친 #파충류형인외 #외계생명체로변이하공 #아들공 #존댓말로능욕하공 #아버지수 #중년떡대수 #이공일수 ‘괴물이 되어버린, 사랑하는 아들들.’ 핵으로 오염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타르카’에 정착한 인간들. 채굴장에서 일하는 하급 기여자인 니콜라스는 그곳에서 두 아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던 어느 날, 오전 작업을 마치고 쉬고 있던 니콜라스는 TV에서 믿지 못할 장면을 보게 된다. 「[긴급! 긴급 속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에크
찰떡벨
4.4(54)
“하나 정도는 내가 가질 수 있어야지.” 운명처럼 나타난 아이, 예페를 애지중지 기른 테벨. 어느덧 장성한 예페는 저를 길러 준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다정한 구애에 테벨은 그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그렇게 축복의 날만 기다리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어딘가로 사라진 줄 알았던 예페의 쌍둥이 시무스가 나타나 테벨을 납치하는데…. #감금 #요도플 #애증 #서브공있음 #오메가버스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