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믈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7(305)
[현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강수, 연상수, 마당산책수,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여기 있던 쓰메끼리 어디 갔냐?” “벌금 3천 냥.” “형이 테레비야? 껐다 켰다 하게?” 회사 차원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아저씨를 넘어 시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김로나
이색
총 4권완결
4.6(102)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봄비봄
블루브
총 2권완결
4.6(56)
5년 전, 주태영은 짝사랑하던 천이안을 덮쳐 반강제로 안기곤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땐, 배우가 된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채였다. “내가 누군지 알겠어?” …잊을 리가 없었다. 길거리만 걸어도 맞닥뜨리던 얼굴이었다. “그 뒤로 내가 서질 않는다고. 누구에게도.” 하루아침에 사라진 태영에 대한 배신감이 이안의 몸에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태영에게, 이안은 책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태영은 그를 위해서라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성달
페이즈
4.2(154)
※ 폭력,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나옵니다. ※ 등장하는 연예계 설정 및 관련 서술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조직, 기업, 지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방출된 후 근근이 살아가는 최선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남긴 비현실적인 액수의 빚은 최선의 숨통을 조였다. 채권자인 서로는 거부할 수 없는 변제 조건을 걸고, 최선에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공연희
BLYNUE 블리뉴
4.5(1,765)
#혐성미인여우공 #건실미남무심수 #미인공 #미남수 #배우공 #경호원수 #분리불안공 #여우공 #내숭공 #유죄수 #다정수 #성격나쁘공 #비밀있공 #강강약약수 #벤츠수 #슬렌더미남수 #동거 #혐관 #협박 #몸부터친해짐주의 #연예계물 #입덕부정 #쌍방삽질 “좀 빨아 줄래요?” 신우에게 남자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들킨 지한. 그 사실을 숨기는 대가로 지한은 신우에게 상상도 못 했던 성적 요구를 받게 되어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경호 대상이자 인기 스타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래디언트
4.0(54)
#서브공과관계있음 #조직보스서브공 #배우공 #비밀있공 #수원래알고있었공 #수애증하공 #조직원수 #욕심없수 #공못알아봤수 서로가 지옥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어느 것도 없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외할머니와 살아온 새벽은 외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외할머니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끌려가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과 싸워야 하는 투노가 된 것이다. 그는 그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태오의 개가 될 것을 자청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계피야
총 5권완결
4.3(473)
* 본 작품은 가상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이나, 단체,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에게애증품공 #흑막공 #수대신복수하공 #공과알던사이였수 #다른사람인척하수 #페로몬없수 #짝사랑악역서브수 서로에게 품은 애증 열성 오메가 최현서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베타 서동은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동은은 우연치 않게 과거 소년기를 함께 보냈던 알파 권우경과 마주친다. 그가 자신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애플파이
비욘드
4.4(4,416)
자칭 그럭저럭 괜찮은 배우 장승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톱 배우 하현제와 함께 드라마를 찍게 됐다. 어쩌다 보니 실력만큼이나 성질머리도 대단한 이 남자에게 빠져버렸지만 왠지 주위가 소란스럽다. 게다가 데뷔 때부터 발목을 잡아 온 7년 전 사건이 자꾸 수상한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과연 이 드라마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본문 중] “…존나 잘생겼네.” 순간 하현제와 주연 배우들, 그리고 그 밖에 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