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날선
텐시안
4.2(376)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두부달걀
BLYNUE 블리뉴
4.4(147)
#트라우마앓고있공 #마약중독에서벗어났공 #수를아직도사랑하공 #잠자리거칠공 #벤츠수 #사업가수 #공찾아다니수 #공을아직도사랑하수 #헌신적인수 네가 나를, 왜 기다려. 7년이 지났는데 네가 나를 왜 쫓아와. 이게 어떻게, 현실일 수가 있어. 이서는 과거의 사건을 겪고,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시골마을 도서관 사서 ‘이준’이라는 새 신분으로 살아간다. 그는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떠나야만 했던, 자신의 연인 준형을 떠올리며, 그를 그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까만고래
문라이트북스
4.3(310)
신분이 존재하는 가상의 세계. 윤제는 영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끼고, 노예로 마음 편히 쓰려고 영을 데려온다. 무색인 윤제는 다색인 영을 조교하며 영의 복종에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이 소중해지고, 영에게 쓰는 시간이 많아져 간다. 영이 소중해질수록 윤제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자꾸 떠오르는데….
소장 3,500원
이하연
피아체
4.3(216)
감금인 듯 감금 아닌 감금인 평화로운 감금물/진지함 0% (자살, 학대 주의 요망) 조금 위험한 공X조금 위기감 없는 수 “집에 부모님이…….” “고아잖아요.” “여우 같은 아내가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하지 않으셨잖아요.” “회사 잘릴지도 몰라요.” “일용직이잖습니까."
소장 3,800원
총 1권완결
4.3(165)
※본 도서의 [11. 만약 단이 공이었다면?] [12. 또 다른 결과]는 IF외전으로서, 본편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천재공, 냉혈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