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소장 1,000원
속눈썹그림자
MANZ’
총 4권완결
4.6(251)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따라 죽지 않게 해 주세요.’ 운명적인 메이트.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 에스퍼와 가이드는 다양한 곳에서 완벽한 한 쌍으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에스퍼가 그렇듯 태하 역시 매칭 가이드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하지만 태하의 짝은 아주 오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태하는 더 이상 ‘운명적인 메이트’라고 달콤하게 꾸며진 말을 믿지 않았다. 그렇게 몸과 정신이 무너져 가던 때 태하는 불쑥 자신의 짝이라는 주훈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