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봄별
페로체
총 4권완결
4.3(49)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은우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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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캠퍼스물 #애증/라이벌 #집착/소유욕 #서브수있음 #감금 #전문직 #학교폭력 #피폐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상처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순정공 #순진수 #계략수 #집착수 #굴림수 #순정수 세상에 한몸 의지할 곳 없는 고아, 해수.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춤 밖에 없다. 초등학교 시절 고아원에서 우연히 공연한 그의 무용 솜씨를 알아본 무용평론가가 그를 데려가 유명한 무용학교에 입학시키고, 이후 해수에게 무용은 삶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