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월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5(773)
가난한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거세를 당하고 왕궁에 입궁하여 견습내관으로 일하는 담이. 어느 날 궁에는 지병으로 요절한 왕세자를 대신하여 천출 기생을 어머니로 둔 새로운 왕세자가 입궁하고, 왕세자의 처소를 청소하던 담이가 실수로 왕세자의 용포에 구정물을 쏟으면서 왕세자 목영과 내관 담이의 불운한 인연이 시작된다. 자신의 천한 출생을 손가락질하는 이들만 가득할 뿐 아군이라고는 없는 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왕세자 목영은 자신의 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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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B&M
총 6권완결
4.3(1,411)
※ 본 도서의 외전은 본편에 등장하는 조연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판타지, 피폐물, 앵슷, 왕공, 후회공, 개새끼공, 평범수, 도망수 “여기는 어디죠?” “축복받은 붉은 사자의 땅. 영광으로 아십시오.” 지겹도록 평범한 재환의 인생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어그러지고 만다. 그런 재환을 때리고 강간하는 붉은 눈의 왕 메히온. 심지어 재환은 신 칼라가 보낸 ‘아페네’로서 메히온과 혼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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