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채
블릿
총 2권완결
4.5(154)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백토끼
M블루
총 3권완결
4.2(61)
환생하고 점술가로 이름을 날린 지 어언 2년. 저주에 걸린 사내가 찾아왔다. “무슨 저주에 걸린 거예요?” “보름에 한 번,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지.” ……뭐가 문제야? “하면 되잖아. 뭐, 보아하니 줄 설 사람 많겠구만.” “내가 싫어.” “왜,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계약을 체결한다. 루퍼스는 저주를 풀기 위해, 혜성은 주민권을 얻기 위해. 그러나 루퍼스의 의뢰를 해결할 능력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미카
BLYNUE 블리뉴
4.0(245)
#먼치킨공 #입덕부정집착공 #알고보면상처공 #드래곤수 #여장수 #강한데허당수 #진짜드래곤인데아무도안믿어서환장하겠수 “남자의 몸으로 황비가 된다는 건 다시는 못 해볼 색다른 경험일걸?” 해츨링 시기를 벗어나 드디어 유희를 떠나게 된 루시엘. 유희 생각에 신나서 정신없이 날아가다가 결계에 부딪혀 황궁 안에 떨어지게 된다. 엄청난 충격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황제 테사르의 품에 안겨 있고, 주변 사람들은 루시엘을 ‘황비 전하’라고 부르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사예
텐시안
4.0(219)
꽃가마 하나가 황궁의 남문을 지났다. 검은 휘장이 궁의 대로 곳곳에 걸린 것과는 달리, 색색의 꽃으로 단장된 가마. “내리시옵소서. 마마.” 과연 쌍둥이라 하더니, 쏙 빼다 박았다. 황제는 죽은 황후의 쌍둥이를 귀비로서 궁에 들이겠다 명했다. 어린 황태자의 훈육 역시 귀비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집안의 치부라 숨겨 길렀다는 황후의 숨겨진 쌍둥이 형제는 황제의 명으로 사내라는 것을 감춘 채, 그렇게 궁에 들어왔다. “정말…… 죽은 황후와 닮았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sostenuto
4.3(326)
*본 작품은 약 근친(사촌 간의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씬의 1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2부! #절륜수 #모두에게사랑받수 #만인의것인수 #공다룰줄아는수 #자기매력잘알수 #내가주인이수 #소드마스터공 #이웃나라사신공 #시종공 #사촌형제공 #현자공 #재상공 #공작공 #용기병공 #디자이너공 #기사단장공 #사제공 #사서공 #촉수 검술 스승인 소드마스터 테샤와의 은밀한 대련으로 시작되는 황태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4(518)
*본편인 [은빛 늑대]와는 커플링이 다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은빛 늑대]는 아자크와 리우 커플, [늑대의 숲]은 게드류와 아제룬 커플) 제국의 황제를 노리는 검은 늑대들에 맞서 황제를 지켜야 할 숙명을 타고난 은빛 늑대의 로스터 가문. 그 중 하나인 아제룬은 삼황자였다가 황제로 즉위한 게드류와 몸뿐인 관계를 맺고 있지만, 아제룬과 게드류에게는 각각 아내가 있는 상황. 어느 날, 아제룬은 첫 출산 때 아기를 잃고 정신에 병이 들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8,500원
설탕
W-Beast
4.1(3,541)
<장미와 사막>에 보내주신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2월 27일에 외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독점]#임신수 #기사수 #사촌 여동생 땜에 인생 꼬이는 수 #앞으로 황제가 될 공 #수를 죽이려다가 마는 공 #궁정물 결혼을 앞둔 황녀가 어느 날 사막으로 도망가 버리는 바람에 신부를 되찾으러 가야만 하게 된 알렉세이 대공. 사막 출신이라 사막 지리에 익숙하다는 이유 및 일말의 책임감으로 그의 사막행에 반강제로 따라가게 된 것은 황녀의 호위기사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500원
반하빈
피아체
4.0(73)
로르실의 기사, 리젤이 참전한 전쟁은 이길 것이 분명한 전쟁이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적국의 망나니 왕, 에제스의 존재만 아니었다면. “빌어먹을, 당신의 소유가 될 테니까, 종전 협정 받아들여 달라고요!” “후회하지 않게 해주지.” *** 즐거웠다. 미쳤구나, 리젤. 미워해야 할 대상이었다. 브뤼젠을 빼앗고, 리젤 스스로 그를 버리도록 만든 남자. 로르실에, 브뤼젠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남자. 자신을 너무나 잘 아는 남자. 마땅히 경계해야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