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파세우타
SNACK-B
3.5(20)
황태자 바시움은 태어나던 날 모친인 황비가 죽게 된 연유로 북쪽 궁에 갇혀 산다. 그런 그를 지탱해 준 것은 황제만을 모시는 비아트리스 가문의 테사우스. 그러나 18살이 되던 날 테사우스 마저 떠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황태자로 인정 받은 바시움은 황궁으로 돌아오지만 그 자리에서 테사우스가 기사단장이 되기 위해 자신을 떠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황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황궁으로 불러와 난교를 벌이는 바시움. 이
소장 2,500원
김코닥
블릿
4.3(372)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따담
젤리빈
4.6(19)
#역사/시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감금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사건물 #강공 #능욕공 #광공 #절륜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어린 시절부터, 왕인 삼촌의 손에서 자라난 왕자. 왕자가 점점 성장하면서, 삼촌은 그에게 무심하기만 하고, 왕자의 외로움은 점점 깊어만 간다. 그러던 중, 산책을 나간 왕자에게 사냥꾼이 접근해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같이 도망치자고 설득한다. 사냥꾼의 말에 넘어간 왕자는
소장 1,000원
님도르신
3.8(48)
#현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왕족/귀족 #다공일수 #하극상 #코믹/개그물 #신하공 #능글공 #강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황제수 #굴림수 시골에서 같이 살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가난한 생활을 이어가던 제이미 앞에 왕궁에서 나온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가족 사항을 확인하더니, 제이미가 왕국의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고 선언하고 그를 왕궁으로 끌고 간다. 초라한 제이미를 둘러싸고 목욕을 시키면서, 이전 왕이 갑자기 죽게
다니립드
4.4(20)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감금 #귀족 #외국인 #피폐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짝사랑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왕국의 고위 귀족이자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후작은 왕에게 간언을 올렸다가 반역자라고 지목당해 투옥된다. 그리고 변태적인 왕의 명령에 의해서, 무엇이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몸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오늘도 삶에 회의를 느끼며 갇힌 테하스를 은밀힌 찾아온 사람이 있다. 평소 그를 존경하
4.3(16)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수간물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유능하면서도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의 명령에 의해서, 무엇이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몸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렇게 무방비 상태의 죄수, 테하스를 집착적으로 탐하
4.5(19)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수간물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 이 작품에는 수간의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유능하면서도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은 그가 무엇이든 - 음식이나 물, 면회자 등 - 받기 전에는 '뭔가'를 해야 한다
4.2(18)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질투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사건물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왕국의 유능한 신하로서 왕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비를 자주 갈아치우는 왕에게 충언을 올렸다가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은 그가 무엇이든 - 음식이나 물, 면회자 등 - 받기 위해서는 '씨를 받아야 한다' 는 조건을 내
4.0(22)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질투 #귀족 #외국인 #애증 #사건물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왕국의 유능한 신하로서 왕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비를 자주 갈아치우는 왕에게 충언을 했다가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은 그가 무엇이든 - 음식이나 물, 면회자 등 - 받기 위해서는 '씨를 받아야 한다' 는 조건을 내건다.
박이끄
텐시안
4.0(108)
“네게는 황궁이 아닌 홍등가가 어울려.” 몇 번이고 당한 모욕이지만 익숙해질 수가 없었다. 들을 때마다 속으로 터져 나오는 울분을 삭여야 했다. 일곱 번째 황자, 클라렌스는 이 연회의 주인공이 아니었으니까. 그저 가지고 놀기 쉬운, 상품 가치가 있는 인형일 뿐. “조여대는 게 처음이 맞긴 맞나 보군요.” “흐윽… 흐…. 너무 커…. 아파….”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 거라곤 생각했다. 하지만 첫 경험의 상대가 오늘 처음 만난 바르든 공작이 될 줄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