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끌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701)
*본 작품에는 근친, 공과 모브 캐릭터의 성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찐부자근친 #모럴없음 #아들바보공 #수한정말랑공 #한때는문란했공 #아빠밖에없수 #무자각유혹수 #해맑수 “날 향해 아버지라 부르는 너를, 사랑한단다.” 제 사생아에게 이름을 내려주러 간 황제 오베론. 그는 그곳에서 발견한 곧 죽을 것처럼 연약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아네뜨’라는 이름을 주고 그를 황궁에서 온 사랑을 다해 키운다. 아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유이결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0(281)
불구대천(不俱戴天). 경명국의 황제 이청후는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흡혈귀 루영의 원수(怨讐)였다. 제 부모를 죽이고 끝내 동족까지 멸살하려는 이청후에게 루영은 복수의 칼날을 들이밀지만 결국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러나 이청후는 자신을 죽이려 한 루영에게 귀비(貴妃)자리를 내어 주고 돌연 황자를 낳으라며 괴롭힌다. 그것은 부모를 죽인 원수의 씨를 낳으라는 뜻. 실로 잔인한 형벌이었다. 그 이후 이청후는 루영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을 숨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500원
혼새
M블루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