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채
블릿
총 2권완결
4.5(156)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라비니안느
페로체
4.3(24)
역모죄로 온 가족이 몰살당했다. 물론 누명으로. 은국의 지체 높은 도련님, 여서원은 고향에서 도망치던 과정에서 풍랑에 휩쓸리고 겨우 목숨을 부지한 채 도착한 탄드레아 제국에서 바로 노예로 팔려 나간다. 아버님께서 남기셨다는 ‘희망’을 찾기 위해 살롱에서 도망치기를 세 번, 다시 잡힌다면 이제는 죽음만이 그를 기다리는 상황. 아무나 상관없다는 심정으로 눈앞에 보이는 귀족가의 대문 앞에 엎드렸지만 그렇다 해도 하필이면 왜 이 사람이었을까. 비싼 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4.3(311)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일리오레
학산문화사
3.5(126)
#서양풍 #궁정물 #재회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신분차이 #후회공 #황제공 #절륜공 #냉혈공 #집착공 #순정공 #상처공 #강공 #임신수 #헌신수 #굴림수 #상처수 #순정수 #미인수 #짝사랑수 #도망수 12년 전,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고 삶을 포기하려던 진은 떠돌이 용병단의 단장에게 거둬진다. 작았던 용병단이 길드로 성장한 긴 시간 동안 마스터가 된 단장은 여전히 진을 곁에 두었고, 진 역시 마스터를 따르며 살아간다. 여느 때와 같이 의뢰를
사예
텐시안
4.0(219)
꽃가마 하나가 황궁의 남문을 지났다. 검은 휘장이 궁의 대로 곳곳에 걸린 것과는 달리, 색색의 꽃으로 단장된 가마. “내리시옵소서. 마마.” 과연 쌍둥이라 하더니, 쏙 빼다 박았다. 황제는 죽은 황후의 쌍둥이를 귀비로서 궁에 들이겠다 명했다. 어린 황태자의 훈육 역시 귀비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집안의 치부라 숨겨 길렀다는 황후의 숨겨진 쌍둥이 형제는 황제의 명으로 사내라는 것을 감춘 채, 그렇게 궁에 들어왔다. “정말…… 죽은 황후와 닮았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네라프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