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솔트
민트BL
총 4권완결
4.3(32)
*본 작품에는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욕설 등 가학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런 얼굴 보이지 마십시오" 제국 최고의 매춘굴, '블루파운틴'의 주인이자 난잡한 삶을 살던 에셀 블루레이크. 어느 날 운명처럼 마주친 루치아노와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운명은 에셀을 그렇게 순순히 놔두지 않고, 블루레이크란 굴레에 얽혀버린 황태자 바스티안은 에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너는 순순히 받아들이면 되는 거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도화로운
BLYNUE 블리뉴
4.2(294)
#무관공 #팔척귀신(?)공 #전쟁이싫공 #왠지수가신경쓰이공 #한량처럼보이는데은근다정하공 #후궁수 #버림받았수 #회귀했수 #자낮수 #본인만모르는미남수 #강단있수 #은근히인기많수 #서브공다수 “귀공께서는 왜, 하필이면 제게 날아드셨습니까.” 처음으로 황제의 품에 안겨 입궁했던 귀인, 백후안.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되는 것과 동시에 황제에게 버림받아 제3후궁전으로 보내진다. 버려진 궁에서 후안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자신의 가슴을 찌르지만, 어떻게 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800원
홀리파크
페이즈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