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목
페로체
총 15화완결
5.0(3)
※본 작품은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 원작을 각색한 소설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0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 준호. 그는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피를 탐해 연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 일족의 강제에 의해 죽지 못하는 삶을 간신히 이어 나가던 어느 날, 준호는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할 유일한 구원줄인 민현을 발견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177화완결
4.9(3,5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
나선생
BLYNUE 블리뉴
총 156화완결
4.9(4,819)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학교 폭력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몸의대화먼저 #쌍방오해삽질물 #약후회공 #유죄공 #더티톡마스터공 #문란공 #순진한데오해받수 #트라우마있수 #180도달라졌수 #잘생수 “손은 그 새끼들 빌려줬다 치고, 입은 형 빌려주는 건가?” 뚱뚱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대학생이 된 하민. 그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친구의 형이자 첫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탓츠
블랙아웃
총 103화완결
4.5(109)
그 영화 제목은 love or like였다. 러브와 라이크의 사이 어디쯤에 남녀주인공이 있었다. 사랑을 자각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주인공들은 그 둘 중 어딘가에 서 있다가 영화의 끝에서 드디어 깨닫는다. like였는지, love였는지. 저는 명확하게 사랑이었으니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재혁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싶었다. 사랑은 꿈에도 바랄 수 없으니까, 저가 like일지, hate일지 생각했다. 완벽하게 hate에서 시작해버렸으니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