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칠이
블릿
총 3권완결
4.4(95)
#학원/캠퍼스물 #로코 #원나잇 #앙큼아기고영공 #연하공 #얼빠덤덤수 #연상수 “맞죠? 그쪽.” “네?” “그쪽이 나 따먹었으니까 책임져요. 나 처음이었단 말이에요!” 학과 행사에서 만취한 진헌은 다음 날, 난생처음 보는 남자의 옆에서 눈을 뜨게 된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한 진헌은 미안하다는 쪽지만 남긴 채 냅다 도망을 치지만, 이후 학교에서 그 남자를 마주하고 마는데…. “나는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잔 거 아닌데. 형은 가벼운 마음이었던 거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300원
토라미
문라이트북스
4.6(129)
* 본 작품에는 메신저, 게시판 등이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여 보시면 가장 최적화된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길드 마스터 티라노에게 배신당한 서호는 복수를 결심한다. 스트리머인 티라노가 여는 사설 대회에 참가해 1등의 명예와 함께 상금을 빼앗는 것. 대회에 참가하려면 자신을 포함한 네 명의 팀원이 필요하다. 길드원 영입에 고전하던 서호는 결국 학교 게임 게시판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받은 쪽지] 저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200원
아그노스
희우
4.4(12)
#현대물 #대학생 #캠퍼스물 #첫사랑 #원나잇 #선후배 #달달물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존댓말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수 #적극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빛나는 게이 인생 27년 차, 이수현의 인생 좌우명은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세상에 나쁜 대물은 없다. 이수현은 잘났고, 사람을 꼬시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수현의 유혹에 원 큐로 넘어오지 않은 게이는 없었다. 그의 한 살 어린 잘생긴 후배, 지혁을
소장 1,000원
할로윈
총 4권완결
4.7(1,326)
MT에 참여하게 된 졸업반 성하. 싱그러운 신입생을 건질 수 있을까 싶어 부지런히 두리번거리다, 190에 멋진 몸매를 가진 신입생, 무범을 발견한다. 하지만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그의 못생긴 얼굴을 보곤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시무룩하게 화장실에 들어선 성하. 그곳에서 볼일을 보는 무범과 맞닥트린다. 근데 무범이 아랫도리에 달고 있는 것이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저게 뭐야?’ 성하는 그의 아랫도리를 보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200원
말살하라
피아체
4.6(208)
“선배, 더 해요. 더럽고 기분 좋은 짓” *** 최근 대학가 주변에 실종한 학생이 늘어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자신과는 상관없을 거라며 소문을 무시하던 허윤태는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칼에 찔리는 섬뜩한 감각과 의식이 점차 옅어지는 그 순간. 허윤태는 살해당하기 한 달 전으로 회귀함과 동시에 키우던 고양이 차차의 존재가 완벽하게 세상에서 지워졌다. 반려 고양이 차차가 자신을 살려줬다고 굳게 믿은 허윤태는 이번 생만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카산청
B&M
4.2(21)
#현대물 #수인물 #약SM #약하드코어 #고양잇과수인공 #미인공 #순정짝사랑공 #형과결혼하기위해서는뭐든지하공 #순혈늑대수인수 #미남수 #떡대수 #쾌남수 #공에게점점길들여지수 유서 깊은 늑대 가문의 수인 ‘설산중’은 소동물 킬러라 불릴 정도로 연애 편력이 심하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예쁘고 귀여운 고양이 수인 ‘마하난’ 산중은 그와 사귀고 싶지만 갓 입학한 새내기를 차마 건드릴 수 없어 눈물을 삼킨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뜬 산중의 옆에
소장 1,400원
도로교통공사
4.3(48)
180cm는 가볍게 넘는 키, 잘난 외모, 확인 한번 해 본 적 없는 잔고, 명문대생. 모든 걸 다 가진 차규현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이었다. 그런 그에게 짝사랑 상대가 생겼다. 그러나 그 짝사랑 상대는 잘 되어 가고 있는 상대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차규현은 굴하지 않았다. 대신 짝사랑하는 상대와 가까운 관계인 듯한 정우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야…. 나 좀 도와줘.” “싫어.” “내가 이렇게 빌어도 안 돼?” 계속된 거절의 끝에 차규현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4.2(243)
*본 작품은 2022년 5월 25일 4권 '외전 2'의 내용이 수정 업로드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내용으로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채팅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PG에AOS한스푼 #신입생공 #짝사랑부정공 #얼빠공 #혐성랭커미인공 #가출해서빌붙공 #복학생수 #성실네임드고인물수 #안경뒤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권필쌍
4.5(412)
칼릭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 몸을 다른 이에게 빼앗겼다가, 역시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느 날 다시 몸을 돌려받았다. 몸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돌려받은 칼릭스는 몸을 뺏기기 바로 전, 학술원 입학 시점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칼릭스는 몸을 빼앗겼던 경험으로 인간 불신과 자기혐오가 생긴 탓에 자기 자신까지도 고립시킨다. 그런 와중에 몸을 뺏겼던 시절 자신을 죽였던 알렉산더가 서서히 칼릭스의 인생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 “알렉산더 클리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