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콰
바니앤드래곤
총 3권완결
4.5(545)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를 포함한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이재에게는 6분 터울의 쌍둥이 형이 있다. 공부밖에 모르는 이재와 달리, 누가 보아도 잘나고 멋진, 인기 많은 쌍둥이 형 주신재. 지나치게 자신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형 신재가 이재에게는 당연했다. ‘뒤로 하는 거, 으응, 너무 깊은데.’ ‘그래서 좋아하잖아.’ 쌍둥이 형이, 주신재가,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Copyrightⓒ2023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5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3(608)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사이키
문라이트북스
4.2(542)
“가장 사랑했던 남자와 최악의 방식으로 이별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변한 게 없었고 내 옆엔 애인이 있었다.” 25살의 대학원생 희수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게이임을 오픈하고 조건이 좋은 애인을 사귀면서 안락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사실은 매일이 심드렁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삶, 그 이상의 특별한 감동을 느낀 적은 너무나 먼 옛날 같다. 희수가 느끼는 결핍의 근원은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사귀었던 남자친구였던 승규이다. 그런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