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45)
인기 많고 다정한 명재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유해수는 어느 날 그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 이대로면 언젠가 자신이 소꿉친구인 재윤을 덮쳐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해수는 명재윤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대신 넘치는 마음과 성욕을 달래기 위해 성인용품을 산다. 그런데 딜도를 벗삼아 홀로 보내려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명재윤에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려던 모습을 딱! 들키고 만다. 모든 게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일어났
소장 3,500원
햄은좋맛
로튼로즈
4.5(15)
#원나잇 #씬많음 #친구에서연인 #소꿉친구 #대형견공 #순진공 #떡대공 #적극수 #미인수 #유혹수 “내가 섹스 잘 하는 법 가르쳐줘?” “....어?” “섹스를 잘하고 싶은 거 아니야? 그거 되게 쉬워.” “어, 어떻게 하는건데?” 제대로 걸려 들었다, 건호는 아마 몰랐을 승주의 유혹이었다. “존나 하면 돼.” 섹스를 못한다는 건호와 존나 하면 된다는 승주의 우당탕탕 섹스 이야기.
소장 1,0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8)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주방현
에브리웨이 스낵노블
4.7(3)
“장성(長星)이야. 잘 부탁해.” 여기, 이제 막 친해진 두 학생이 있다. 왜소한 덩치의 장성. 그런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인기남 차춘일. 장성은 차춘일이 이 손을 놓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장성에게 안겨진 건, 차춘일의 결혼 소식이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봄날의 기억일 뿐인가. “정말 그런 거냐고. 묻잖아, 내가.” “변태 새끼! 개새끼! 발정 난 새끼! 좇 같은 새끼! 시발 새끼!” “다 너 때문이다.
혼꾸멍
블릿
4.4(225)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뇬뇹
젤리빈
4.5(11)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오해 #질투 #대학생 #달달물 #코믹개그물 #미인공 #다정공 #단정공 #순정공 #떡대수 #허당수 #적극수 수혁과 이준은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서로에 대해 신뢰하며 호기심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의 외모가 여자처럼 곱상하고 몸으로 보여주는 태도도 여자 못지않아 ‘게이’ 라고 공격을 당하기도 하는데, 수혁은 그런 이준에 대해 꽤 너그럽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만의 좋은 성품이 있어 가까이 지
라휘
시크노블
4.7(788)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대베
문라이트북스
4.5(36)
“너는 진짜 너한테밖에 관심이 없어.” “뭐?”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18년 동안 하루도 떨어져 본 적 없이 지내온 소꿉친구 정태희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한다. ‘너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느니, ‘말해 줘도 이해 못 할 거’라느니. 게다가 지금까지 함께해 온 연극동아리 활동까지 그만두겠다니, 대체 왜? 내가 널 모르면 대체 누가 널 아는데! 두고 봐라. 그 입에서 역시 나에 대해 잘 아는 건 너뿐이라는 말이 나오게 해 줄
소장 3,800원
정연재
뮤트
3.9(36)
17년 지기 친구와 화끈한 원나잇을 보냈다. 거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SM 플레이도 했다. 미친, 기회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저질러버렸다. * * * “허리는 좀 괜찮아? 어제 그렇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좀 발정이 풀리셨나 봐.” 그리고 콜의 기대는 방에 딸린 샤워실에서 허연 맨몸으로 걸어 나오는 제이의 한마디에 의해 산산이 조각났다. 그의 쇄골부터 목까지 불긋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아무리 봐도 입으로 만든 것이었다
소장 2,500원
미트리
블랙아웃
총 2권완결
4.1(388)
15년지기 소꿉친구인 류태혁과 연수호는 이웃사촌이다. 대학교 2학년이 된 시점, 연수호는 색다른 쾌락에 호기심을 가지는데. *** “무얼 해달라고?” 그러자 해맑은 표정으로 즉각 답이 돌아왔다. “전립선을 쑤셔달라고.” 하, 류태혁은 어이가 없어 머리를 쓸어 올렸다. 짧아서 쥐어뜯어 지지 않는 머리카락이 아쉬웠다. 도대체 개강 파티에서 무얼 하고 온 건지, 15년 지기 소꿉친구가 두 눈을 반짝이며 헛소리를 하고 앉았다. 내뱉는 숨결에선 알코올
소장 900원전권 소장 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