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즈
로튼로즈
4.2(12)
#현대물 #나이차이 #공시점 #집착 #나이차이 #질투 #대학생공 #연하공 #재벌3세 #집착공 #짝사랑공 #절륜공 #교수수 #연상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중년수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원나잇 상대. 잘해줘봐야 젊고 어린 섹스 파트너. 겨우 그 정도. 민석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리란 건 알았다. “...개강하고 나면 지금처럼은 만나기 힘들거야.”
소장 1,000원
삐삐
블릿
총 2권완결
4.4(3,193)
#초딩공 #계략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얼빠수 #코믹물 “계속 내 거 담고 다녔으면 좋겠다. 너한테서 내 냄새가 진동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개씹새끼들이 감히 쳐다도 안 보지. 안하무인이자 적반하장, 인성 쓰레기의 대표 주자인 윤이겸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송은호와 우연히 부딪히게 된다. '와, 뭐 저따위로 생겼냐. 시팔, 개 꼴리게 생겼네.' 평소처럼 성질을 내려던 찰나 은호의 안경이 벗겨지고 아래가 바짝 당길 정도로 자극적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400원
갓노식스 외 4명
필연매니지먼트
4.7(23)
낭만촉수/갓노식스 - 이웃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 '영복'를 짝사랑 하던 '서경욱'은 영복의 딸인 강희가 결혼하고 분가 한 후 홀로남은 영복을 챙기게된다. 짝사랑에 괴로워 하던 경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된 촉수 '바이'의 부추김에 자신의 마음을 영복에게 전하게 되는데... 나의낙원/니나노 - 밑바닥 인생을 살던 '동주'가 어느날 고객으로 이상한 남자, '한승원'을 만나 산속 산장에서 보낸 며칠에 대해 추억하는 이야기 피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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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기
W-Beast
4.4(302)
엄마 뱃속에서부터 강제로 친구를 맺은 정수범과 이차준은 언제나 함께 놀고, 먹고, 자면서 형제나 다를 바 없이 모든 시간을 공유한 소꿉친구다. 오죽하면 주변 친구들이 정수범을 “이차준의 낭군님” 혹은 “이차준의 또 다른 불알 한쪽”이라 부르고, 이차준이 같은 반 여자애한테 고백했을 때 “너 정수범이랑 사귀면서 나랑 위장 연애하려고?”라고 말했을까.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 지긋지긋한 인연도 끝,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겠다고 결심했건만. “이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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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타임에러
4.4(605)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빻빠헤
젤리빈
2.9(11)
#현대물 #캠퍼스물 #신체이상 #TS #오해/착각 #친구>연인 #삽질물 #공시점 #능글공 #집착공 #능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단정수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던 주인공은 자신의 룸메이트 희연에 관한 신기한 소문을 듣는다. 바로 그의 '거기가 예쁘다' 는 이야기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관심이 별로 없는 주인공은 그 소문을 무시한다. 며칠 후 희연이 고열에 앓아눕게 되고 주인공은 좌약 형태로 된 해열제
어리지도않은데
너굴스토리
4.0(38)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다정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허당수 #미인수 #단정수 #달달물 #일상물 #공시점 강재연과 이진하는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나,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절친한 친구였다. 어느 날 진하가 재연에게 선전 포고 같은 고백을 던지기 전까지는. “개 같아.” “뭐?” “너 좋아하는 게 개 같다고.” 제 말만 하고 가 버리는 진하에 재연은 황당하기만 하다. 좋은 친구로 계속 곁에 남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는 재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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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소다
B&M
4.6(457)
권도율은 이상하다. 3년 내내 나를 피해 다니며 무시하더니. “남태웅, 나 너 좋아해. 사귀자.” 불쑥 나를 좋아한다고 했다. 네게 고백받던 겨울날. 추위에 꽁꽁 얼어 발개진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홀딱 반해 버렸는데……. “우리 헤어져.” 이제 매일같이 헤어지자고 한다. 처음엔 네가 나만 무시하는 게 신경 쓰였다. 그런데 그게 나중에는 허전함과 그리움이 되었고, “나 내일 멀리 떠나.” “얼마나 멀리?” “아주 멀리. 너 이제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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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트랩
피아체
4.3(624)
평범한 고등학생 베타인 차새벽은 고등학교에 들어와 극우성 알파인 도파도를 만난다. 새벽은 파도가 첫만남을 핑계로 주위에 맴도는 게 귀찮고 의아하기만 하다. 어째서 극우성 알파인 쟤가 다른 반 베타인 나를? 그러다 새벽의 머릿속에 별안간 스치는 생각이 있었으니……. '쟤 혹시…… 왕따 아냐?' 멋대로 파도가 반에서 따돌림당한다고 오해해 버린 새벽은, 그날부터 측은한 마음으로 파도를 보살피고 챙기려 든다. * 여기까지 끌려온 이상, 그 극우성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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