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
따랴랴
젤리빈
3.2(27)
#현대물 #캠퍼스물 #강제 #여장 #캠퍼스커플 #수시점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변태공 #근육공 #여장수 #명랑수 #호구수 #소극수 시작은 장난에 가까운 여장이었다. 축제 중 학우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개최된, 생뚱맞은 여장 대회. 그러나 변태의 기운과 억센 완력을 가진 박한솔이 그 아이를 점 찍은 순간, 여장 대회는 장난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