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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4,447)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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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0원총 4권완결
4.7(526)
3년 전 사건 이후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오던 수안은 어느날 저보다 다섯 살이나 어린애인 송재이의 ‘가짜 애인 대행’ 일을 하게 된다. “알파죠?” “지금까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제 아버지가 싫어하게 생겼어요.” 꼬박꼬박 존댓말을 고수하면서도 이렇게 재수 없을 수 있을까. 이상하게도 승부욕이 자극된 수안. 덩달아 유치해져서는 얻을 이득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지만, 수안이 송재이의 바지춤을 턱짓으로 가리켰다. “거긴 멀쩡하지? 나는 연애할 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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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90)
날티 나게 생겼지만 성실한 무역학과 김이원. 완벽한 이목구비의 미인, 조소과 남신 차해현. 사사건건 부딪히던 두 사람이 만났다. 그것도 ‘결혼과 부부 생활’ 강의실에서, 예비부부가 되어. *** 김이원이 그대로 상체를 내렸다. 두 사람 중 누구 한 명만 움직여도 입술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그 순간 아래에서 뻗어 나온 손이 주춤주춤 물러나던 김이원의 뒷머리를 감쌌다. “아무래도 취한 것 같아서 자러 가야겠…….” 곧고 가지런한 손끝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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