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파란달
3.9(21)
#학원물 #청게 #무심공 #미남공 #후회공 #짝사랑수 #명랑수 #재회 슬럼프에 빠져 있는 미대 입시생 연우.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수영을 하는 민수원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몰래 수원을 그리며 슬럼프에서 빠져나온 연우지만, 결국 수원에게 행적을 들키고 마는데……. “예술하는 새끼들 중에는.” “…….” “호모가 많다더니.”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하는 녀석의 눈은 싸늘했다. 경멸이 가득한 시선이었다. 그 눈에 나는 정말로 바보가 되어버린
소장 3,000원
초록색괴물
글로번
총 3권완결
4.4(37)
※ 본 도서는 중심인물 외 제삼자와의 성관계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아.” “응.” “한 번만 대 주라.” 10년을 친구로 지내온 신주원의 폭탄 발언에 푸훕, 나도 모르게 벌컥벌컥 들이켜던 물을 바깥으로 뿜어 버렸다. “넌 무슨 장난을 그렇게 살벌한 표정으로 치냐, 사람 무섭게.” “장난하는 거 아닌데.” “…….” “나 너한테 넣고 싶어.” 이런 느낌의 신주원은 별로 좋지 않은데. 저 새끼와 알고 지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