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256)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4)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묘월아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6(583)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윤간, SM플, 요도플, 스팽, 도그플, 브레스 컨트롤, 딥쓰롯 등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폐군부물 #가상대한민국 #감금물 #왕햄토스트 #다공일수>일공일수 #부하들신뢰하수 #금욕적외유내강수 #쉽게안무너지수 #의뭉스럽공 #약후회공 #약개아가공 #세명의부하서브공들 “그를 살리고 싶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400원
카키색사랑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연즐
비터애플
4.4(516)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마약, 살인,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길동 빌라촌 반지하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고등학생 우빈우.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있다. 우빈우는 어느 날 살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심지어 살인자와 자꾸만 우연한 계기로 엮이게 되는데……. 살인자와의 관계를 통해, 우빈우의 비루하던 삶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본 작품에 등장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호박곰
총 1권완결
4.2(1,065)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4.3(1,809)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