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피아체
총 3권완결
4.6(539)
인구의 절반이 초능력을 각성한 세상. 이희우는 남들보다 빨리 최면이란 초능력을 각성했다. 손만 까딱여도 타인의 행동은 물론, 감정까지 조종할 수 있는 능력. 이희우는 감정이란 게 얼마나 덧없는지 일찍이 깨달았다. 의무적으로 초능력 검사를 받으러간 검사소에서 우연히 만난 윤성하의 외모에 반해 대(對)빌런 전문 전투 요원을 육성하는 아카데미에 입학, 초능력을 사용해 윤성하와 같은 방에 배정받은 이희우는 윤성하를 가지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900원
한유담
페로체
4.6(559)
무인 행성을 도굴하며 살아가는 케빈은 우연히 찾은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게 된다. “빨리 불 것이지, 뭘 그렇게 흔들어 대!” 피리를 후, 불자 나타난 것은 천 쪼가리 하나만 걸친 미남자 노아였다. 그는 대뜸 손 키스를 날리며 케빈을 유혹하는데…….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소장 1,000원
따랴랴
젤리빈
3.7(41)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SF물 #서양풍 #감금 #SM #퇴폐미 #촉수물 #인외존재 #식물공 #능욕공 #허당수 #호구수 전 우주를 돌면서 각 행성의 법질서를 감시하는 우주 정찰대가 디저트로 유명한 발렌타인 행성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긴다. 그들은 임무 수행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디저트와 간식 거리를 잔뜩 사들고 우주선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몇 가지 실수를 통해서, 육노예를 능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