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129)
#쓰레기는재활용하지않음 #쌍방구원 #벤츠공 #공도수도빙의함 [너…… 내가 보이는 건가?] [내 목소리도 들리고?] 헌터와 마수가 있는 이상한 세계에, 그것도 사망한 윤성윤의 몸에 빙의한 한제하. 윤성윤을 학대하다 못해 사망하게 만든 S급 각성자들에게서 도망치다가 게이트에 휘말려 죽기 직전, 눈앞에 천사가 내려와 겨우 목숨을 부지한다. 과거도 이름도 잊고 7년이나 게이트를 떠돈 까칠한 천사 백이현. 백이현과 함께 게이트에서 나온 한제하는 윤성윤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진다홍
로즈힙
4.0(71)
폭주한 에스퍼에게 휘말려 죽은 S급 가이드 은명. 그런데. “왜 나 살아있지?” 하필이면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으로 유명한 ‘사천당가’에. 은명은 널브러져 있는 환자들을 어쩌다 가이딩하게 되고, 곧 이곳의 내공이 에스퍼들의 파동과 같은 것임을 깨닫는데……. “아직도 모르겠느냐? 넌 살아있는 영약이다.”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의원님, 손 잡아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주화입마로 본래 죽어야 할 것들을 살려줬더니, 처음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36화완결
4.9(3,45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총 122화완결
4.8(7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총 4권완결
4.6(1,271)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모드엔드
총 6권완결
4.7(4,509)
#히든키워드있공 #은근히유혹공 #에스퍼공 #에스퍼수 #힘숨찐수 #자기잘난거잘알수 #잘생뿜수 #약피폐요소주의 #비중많지않은이물질들주의 “팀장님… 저한테 관심 있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자꾸 만지고 그러지? 심란하게.” 남들과 다르게 두 가지 이능력이 발현된 차은석. 실험체가 될까 두려워 A급 정신계 이능력을 숨기고 C급 염력계 에스퍼로 살던 중 우연한 계기로 감추고 있던 이능력을 들켜 특수 1팀 팀장인 S급 에스퍼 문승원의 눈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8,800원
daldare
고렘팩토리
4.3(215)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회귀물, 초능력, 다공일수, 구원,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능력수,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절륜공,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새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갖은 학대를 받았고, 심지어 스무 살이 되던 해 새아버지의 빚 때문에 불법 가이딩 업소에 팔려 갔다. 이후 대한민국 능력자 센터, 약칭 ‘K 능력자 센터’로 가게 됐을 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무냐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3(3)
“이 임무만 잘 마친다면 센터에서 자네의 기록을 삭제해 줄 수 있다고 했네.” “‥.센터에서 풀어준다는 말씀이십니까?” 정부 소속 가이드 리암 콜린스, 그에게 지령 하나가 내려온다. 온실 속 장미처럼 키워진 센티넬인 그레이의 첫 여행 경호와 가이딩을 맡을 것. 살면서 단 한 번도 밖을 나서본 적이 없다는 그레이와 그런 그가 정부의 전쟁 무기가 되어 죽음을 맞이할 것임을 알고 있는 리암. 두 사람의 짧고도 긴 마지막 여행이 시작된다. “리암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202화완결
4.7(3,77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레베레베레
시크노블
4.5(44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묘사 및 폭력,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함께 생존 투쟁을 했던 썸남이 사실은 S급 에스퍼였다고 한다! 뭐야, 내 고생 돌려줘요.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게이트 브레이크. 평범한 근무 약사 김정민은 졸지에 아수라장이 된 서울에 내던져진다. “정신이 들었습니까? 괜찮으세요?” “너, 뭐야.” “네?” “정체가 뭐냐고.” 정민은 혼란한 가운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남자, 윤은겸의 목숨을 구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캬베츠
뮤즈앤북스
4.4(104)
죽어야겠다. 그래, 죽어야겠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본다는 이유로 평생을 불운하게 살았던 소환은 스무 번째 생일에 죽기를 결심한다. 밧줄에 목을 매고 의자를 밀치는 순간 서걱 밧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허공에 뜬 몸이 누군가의 품에 폭 안기는 느낌이 들었다. 소환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기겁하며 자신을 받아든 이를 쳐다봤다. 검은 도포에 검은 갓,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남자. “저… 저승사자?” “그러라고 빌려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