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2(142)
#약배틀연애 #쌍방짝사랑 #청게물 #연예계물 #배우공 #오메가를홀리는페로몬공 #운명시스템거부하공 #회귀했수 #가상화폐라는보험있수 #배우수 #운명없수 서로 좋아해도, 운명이 아니면 안 되는 거야? 28세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고등학생으로 회귀하게 된 남수하. 그저 평범하게(?) 과거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비X코인 할 생각밖에 없었다. 돈이 아주 많다면, 배우가 되고 싶은 꿈도 소소하게나마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소박한 희망을 품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뚜옹리
총 3권완결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치수박코
M블루
4.2(193)
친구이자 매니저 그리고 12년 동안 짝사랑해온 윤해우의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해우의 가벼운 연애관을 아는 신월은 제 감정을 절대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 [본문 중] “신월아.” “…….” “내가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어디 있어.”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봄바람 같은 따스한 입술이 귓불에 닿았다. 그 체온에 녹아 얼어붙었던 심장이 발밑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무게를 견디지 못해 떨어져 버린 심장은, 그러나 너무 차가워 다시 주워들 생
소장 800원전권 소장 7,200원
Diot
이색
4.1(38)
우성알파이자 토끼 수인 김우주는 베타인 파이톤(비단뱀) 수인 진사운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런 그를 열심히 쫓아다니며 사운에게 페로몬 유혹을 해보았지만, 외모에도, 연예인 유명세에도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토끼가 열 번 찍어 뱀을 넘어뜨리는데 정작 자기가 수가 될 줄은 몰랐던 이야기. * <사랑을 연기하다>의 외전 <최토끼와 김늑대>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고도 내용 이해 가능합니다.
소장 1,260원전권 소장 7,560원(10%)8,400원
적녹
4.3(310)
#팬무시했공 #짠내나는후회공 #얼어죽어도코트공 #홈마수 #안티보다무서운돌아선팬수 #금수저수 #팬반응다수포함 분명 탈덕 선언했는데, 내 최애가 자꾸 나를 찾아온다? 과연, 아이돌은 탈덕한 홈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지운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TV에 나온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승헌의 말에 위로받고 그에게 입덕하게 된다. 승헌을 보기 위해 한국에 들어온 지운은 포커즈 백승헌의 찍덕 ‘허니비’로 거듭나며, 몸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그리고봄봄
총 2권완결
4.3(207)
#표현서투르공 #말없공 #연예인공 #입짧공 #고깃집점장수 #페로몬이랑안어울리수 #인기없는아이돌이었수 #공에게상처받았수 “넌 왜…… 나랑 이런 거 해?” “그냥. 넌 오메가니까.” 고깃집 666 2호점의 점장을 맡고 있는 하진은 예고를 나왔고, 아이돌로 데뷔까지 했지만 소위 ‘망하고’ 만다.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하진이 점장직을 맡은 가게로 어느 날, 연예인 온태겸이 찾아온다.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첫상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김키메
4.5(715)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400원
하즈키 미야코 외 1명
울프노블
4.3(3)
빈에서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던 타스쿠는 슬럼프에 빠져 도피하듯이 온 일본 땅에서 우연히 특촬 무대를 본다. 그중에서도 그의 눈에 띈 사람은 주연 배우 아오키였는데, 생동감 있게 연기하는 모습에 매료되어 무심결에 뒤를 밟게 된다. “슬슬 나오지 그래? 뒤를 밟히는 건 그리 유쾌하지 않거든.” 분노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타스쿠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 아오키. 순수한 마음으로 초대에 응한 타스쿠였지만, 아오키는 느닷없이 태도를 바꾸고 타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