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8(72)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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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블래스트
총 5권완결
4.8(937)
※ 본 소설에는 비도덕적인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쌩양아치 박동식. 재벌가 며느리 이희수의 몸에 빙의했다. '이 새끼…… 미쳤네?' 보면 볼수록 우아함이 느껴지는 얼굴. 길바닥에 흩뿌리고 다녀도 넘치는 돈. 더구나 베타였던 내가 오메가?! '세상에!' 그야말로 완벽하게 다시 태어난 인생. 어차피 돌아갈 수 없다면 제대로 한번 살아가련다. 재벌가 며느리? 어려울 거 없지. 그런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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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아찌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38)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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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년
로즈힙
4.4(305)
※ 본 도서에는 공개 조교 및 신체 개조, 강압적인 성행위를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이 담겨 있으며, 하드코어한 플레이(몬스터, 촉수, 산란, 피스트퍽, 장내배뇨, 모유플, 원홀투스틱, 요도플, 결장플, 도그플, 스패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고전 소설 읽으려다가 비슷한 제목의 BL소설을 읽고 미인 악역, 로이에 빙의한 서우주. 하필이면 소꿉친구를 살해하는 찰나에 빙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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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07
4.7(210)
#이공일수 #NTR #환승연애 #청순미인수 #자낮수 #개아가통제공 #재벌공 #복흑다정기만공 #연하공 #후회공 #후회수 #약피폐 “아까 너한테 머플러 둘러 주고 키스하던 새끼 누구야.” 10년간의 연애 끝에 맞은 긴 권태기. 수림의 DS 파트너이자 순종적인 애인이었던 정서는 최근들어 무심해진 수림의 태도에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중 때마침 나타난 성운이 정서의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며 접근해 오는데. “나 형 정말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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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그른
툰플러스
4.0(57)
재벌가의 젊은 부부인 도준과 하운. 그들은 완벽한 부부였다. 물론 겉보기에는…. 정략결혼에 의한 쇼윈도 부부지만, 하운은 사실 어린 시절부터 오래도록 도준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도준은 도무지 하운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도준의 사촌동생인 한결이 등장하면서 부부의 관계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얼른 내 짝을 만나야 할 텐데… 딱 형수님 같은 사람.” 제 형수인 하운을 바라보는 한결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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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다
마담드디키
3.7(15)
11년간 매달린 게임의 결과가 왜 내 영웅들이 사라지고, 다치고, 뿔뿔이 흩어지는 배드 엔딩인 거야? 뒹굴고 고생했으면, 아무리 클리셰라도 해피엔드여야지?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없는 나한테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그나마 마지막 추가 엔딩 콘텐츠가 있다는 말에 절박한 심정으로 게임, ‘알테온’에 접속했다. 그랬는데. “주인님은 이사야 윈칠시 백작님이십니다.” 바로 그곳에서 눈 떴다. 그것도 발가벗은 채 침대 위에서! [알테온]에 오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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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강
FAINT 페인트
4.3(31)
수년간 이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점차 먹을 식량조차 줄어든 세계. 곳곳에 성행하는 약탈자들을 피해 삼삼오오 모여 아지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람이 모이는 곳엔 권력이 생기고 권력의 구조가 자리 잡은 곳엔 항상 빈부격차와 팽배한 갖가지 감정들이 존재하는 법. 당장 내일의 사활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저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목표인 수와 우연히 그런 수를 만나 감겨 버린 공들의 이야기. *** 넘어진 주아진을 내려다본 남자는 지체할 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100원
이훼이
고렘팩토리
4.4(37)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신체 훼손, 강압적 관계, 모브와의 관계 등 다수의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공일수, 미남공, 능욕공, 냉혈공, 광공, 개아가공, 무심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능글공, 호구수, 순진수, 짝사랑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굴림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선, 넘지 마.’ 학창 시절부터 승협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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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단
녹턴
4.3(4)
정부의 눈을 피해 숨어 살던 신해(수)는 피치 못할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천재 발명가이자 S급 에스퍼인 이연오(공)의 눈에 발각되고 만다. 연오는 신해의 몸을 제 입맛에 맞게 개조하고, 신해는 그에게서 두려움과 동시에 아늑함을 느낀다. 신해의 정신적 결함을 극복하고 그를 완벽한 가이드로 만들어내기 위해 연오는 신해를 장기간 감금하고 길들인다. 어느새 마음의 문을 연 신해에게 연오는 숙제 하나를 내주는데... "지은열, 장재헌. 이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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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캣
크리에이티브126
3.2(25)
눈을 떴을 때. 나는 나체인 채로 웬 남자들과 함께 잠들어 있었다. "으, 으아아아악!" 뭐야? 누구야? 외, 외국인? 아니, 그보다 왜 벗은 건데?!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이불 밑에서 부스럭거리며 또 다른 남자가 기어나왔다. 어질어질한 정신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가 나른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젯밤엔 끝내줬다구요?" '뭐가?!'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으으... 으아아아아악!"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나서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