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오해/착각 #달달물 #사건물 #무심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상처공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상처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사는 에디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모텔을 물려 받아 살고 있다. 블루스 가수가 꿈인 그는 하루라도 빨리 모텔을 처분하고 도시로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낡은 시골 모텔을 사겠다는 사람은 잘 나타나지 않고, 예전에 불량배 시절 같이 놀던 바이커들만이 '큰 건'을 같이 하자면 추근